나는 건강이랑 성적, 친구관계를 걱정하는 거 같은데 할머니랑 아빠는 공부가 문제인 것 같아. 왜냐면 내가 공부를 못하거든. 그리고 만약에 걱정 세탁소를 들어가면 재은이와 달리 걱정 세탁소를 사용 안 할 거야. 시험 볼 때도 틀려도 괜찮아 할 것 같아서, 나는 안 들어갈 거다. 그럼 시험 볼 때 노력하면 되니까.

나의 걱정은 1번. 성적 2번. 외모 3번. 친구 관계이다. 나는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고, 난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았다. 내가 만약에 재은이라면 걱정 세탁소를 발견하면 궁금한데 되게 이상한 기운이 나서 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만약에 들어가서 VR을 쓰고 버튼이 STOP, 12시간, 1시간, 30일이 있다. 나는 12시간 버튼을 누를거다. 왜냐하면 걱정이 사라지면 좋다. 뭐 생각 필요도 없고

나는 걱정이 필요할 것 같다. 걱정이 없으면 누가 아파도 걱정이 없으면 상관을 하지도 않고 우울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걱정이 필요한 것 같다.

걱정 세탁소가 필요 없을 거 같다. 왜냐하면 걱정이 많아서 고민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친구들과 걱정 얘기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나는 걱정이 없다. 사람들은 걱정이 왜 많은지 모르겠다. 걱정은 없는데 주인공처럼은 그러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걱정이 없어지면 엄마의 잔소리가 없어져서 좋다.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다. 친구들은 금방금방 쓰는 것 같은데 나는 시간이 좀 걸린다.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이다.

걱정이 필요할까?걱정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걱정을 해서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공부를 잘하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