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장에 갇혀 있던 강아지들 영상을 봤다. 그 영상을 보며 내가 키우는 강아지 생각이 났다. 거기 영상에서 강아지 번식장 주인이 “나는 우리 개들을 아끼며 사랑한다“라는 말을 할 때 나도 나의 이득을 위해서 키우는 걸까? 라는 생각이 나서 더 강아지가 행복하게 키우고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책임감을 키우고 신중히 결정 하라고 해야겠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차별이 일어나면 안 된다. 만약에 차별이 생긴다면 막아야 한다.못 막는다면 선생님한테 말씀해야 한다.그래도 안 되면 학교 폭력에 신고해야 한다.그래도 안 되면 등교 정지를 먹는다.그래도 안 되면 강제 전학을 가야 한다.그래서 나는 차별을 하지 않고 차별을 당하지 않을 거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