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상 좀 받자!에서 11살 나도담은 상 받고 아픈 엄마를 기쁘게 했다. 그때 나는 상을 많이 받고 있어도 내 엄빠는 그냥 생각만 한다. 내가 받은 이유는 아빠가 학원, 태권도 매일 가라고 했다. 그래서 상 많이 받은 것 같다. 도담이가 실컷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가족과 함께 지낼 집을 완성했다. 그래서 상 받았다.
나는 태권도에서 트로피를 갖고 싶어서 태권도 대회를 나갈려고 오랫동안 연습을 1년 동안 엄청 엄청 많이 했다. 그래서 품새 금강을 다 외웠다. 그다음 우리였을 때 나는 그때 계속 떨렸다. 근데 열심히 하니까 트로피를 받았다. 그래서 이제 집으로 갈 때 기분이 좋고, 엄마도 기뻐해 주셨다. 그래도 힘들지만 상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나도 상 좀 받자라는 책에서 주인공 나도담은 친구 한아름이 있었는데 친구 아름이 집에는 상이 많았다. 도담이는 그게 부러워 상을 전교생 앞에서 받고 싶은데 그래서 열심히 하고 영어도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대회를 나가서 떨어졌다. 학교를 왔는데 점수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받았다. 그런데 아름이는 96점으로 1등을 했다. 나도 대회를 나갈 때 1등을 하고 싶었다. 근데 내 생각대로 안됐다.
유기견의 안락사에 대한 찬반 토론 하는 언니들 동영상을 봤다.찬성의 뜻은 상대방이 의견을 냈을 때 좋다는 뜻이다반대의 뜻은? 상대방이 의견을 냈을 때 싫다는 뜻이다.거기 언니들은 4명이었다.2명은 반대이고 2명은 찬성이다만약에 내가 유기견이라면거기에서 굶고 쉬도 안 치워주시고안락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너무 슬프겠다앞으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고 지키자!!
나는 다섯 살 때 아빠한테 강아지 사 달라고 계속 졸랐다.그래서 아빠가 “그래. 사줄게…” 했다.나는 와~! 하고 소리 질렀다.나는 자려고 했는데 가슴이 두근댔다.다음 날에… 강아지가 우리 집에 있었다.나는 “강아지다!!” 하고 안아주었다.근데 이제 1학년이 된 날..나는 비염이 더 심해졌다.나는 나는 재채기를 계속 했다.근데 아빠가 너 심하다.. 강아지 보내자고 했다.나는 응…이라고 했다나는 강아지랑 행복했던 시간이 없어지니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