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이든 알고 있는 생명장난감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없는 지식을 알 수 있고, 또 사후 세계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궁금했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인간이 나고 왜 살아있고 우주는 얼마나 넓고 오르트 구름은 어떻게 생겼고 빛보다 빠른 물체는 없는지,시간, 공간 이동은 불가능 한지, 의료 기술이

어제 나는 5교시에는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이 생일 축하해주고 노래를 부러주고 그리고 도덕 수업을 하고 지킴이 나누미가 있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방과후를 끝나고 키파에 가서도 수학공부를 한다. 수학샘이 생일 선물을 주셔서 예린이 한테 주었다. 그리고 밥을 조금 먹었다. 그리고 태권도에 갔다가 엄마가 보내 주셨다. 그리고 나는 사범 님께서 오라고 해서 동생들이 노래 불러 주었다. 도너츠를 먹었다.

나는 엄마 사용법이란 책을 읽었다. 나도 생명 장난감이 가지고 싶다. 바로 강아지 생명 장난감이다. 이름은 태풍이 견종은 진돗개이고 귀가 뾰족하고 눈이 보들보들 거리고 눈이 갈색이고 초록색 목줄을 하고 있다. 간식을 좋아 하고 그리고 고기를 가장 좋아한다. 사료는 별로 안 먹고 간식만 많이 먹는다. 나를 문적도 있지만 귀여운 태풍이 지금은 입양가서 보고 싶다.

오늘 나는 엄마 사용법을 읽었다. 엄마 사용법 안에 생명장난감이 나온다. 나는 카페 테리아 기계를 가지고 싶다. 모양은 네모난 몸, 동그라미 모형 얼굴, 긴팔, 짧은 다리에 몸에는 테블릿 pc가 달려 있다. 내가 원하는 음료를 누르면 그 음료를 만들어 준다. 재료는 알아서 사고 넣어서 만든다. 가격은 30만원 이고 재료비는 하루에 하나 먹으면 한달 기준으로 10만원 이다. 굉장히

이제 2050년이다. 이젠 모든 생물이 사라졌다. 그래서 부자들은 남은 고기나 남은 채소를 조금씩 아껴 먹는다. 보통 시민들은 바퀴벌레나 곤충을 먹고 아니면 크세노시언 이라는 생물을 먹는다. 이 생물은 어디에서나 살 수 있고 혼자서도 번식을 할 수 있고 하나에 300,000원 으로 38년 동안 1~2번 정도로 먹고 살 수 있다. 조금 징그럽지만 괜찮다. 그리고 마지막 거지들은 흙을 먹거나

오늘은 나만의 새로운 생물만들기이다. 일단 생김새부터 알려 주겠다. 일단 생김새부터 알려 주겠다. 일단 눈은 크고 반짝반짝하고 두갈래로 나눠져 있다. 그리고 말처럼 갈기가 있고 엄청 사랑스럽게 웃고 있고 다리는 2개 팔은 2개 있다. 손이랑 발도2개 있고 손에는 몽둥이를 들고 있고 생긴건 약간 마치 베이컨칩이나 나무처럼 생겼다. 이 생물에 이름은 퉁퉁퉁 퉁퉁 퉁퉁퉁퉁 사후르 이다. 이 생물

오늘은 내가 동물을 돌보고 사랑해 준 경험을 써 보겠다. 먼저 첫 번째로는 엄마와 꽃집을 갔을 때 였다. 꽃집에서 키우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꽃집에서 나온 고양이였는데 무늬가 검은색이랑 흰색이랑 섞여 있었다. 만져 주니까 애교를 부리고 꼬리를 내 손에 부볐는데 되게 신기했다. 왜냐하면 내가 키우는 고양이는 장애인건지 아니면 충돌한건지 모르겠지만 꼬리가 접혀있기 때문이다. 고양이를 실컷 예뻐해주고 집에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