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든지 만들어 내는 기계(생명 장난감)을 갖고 싶다, 왜냐하면 돈이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내가 갖고 싶은걸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그런데 문제는 갖고 싶은걸 대가 없이 계속하여 가지면 행복해지지 않을것같다. 만약 내가 인형을 가지고 싶어서 가지면 또 다른 인형이 가치고 싶지 않을까? 왜냐하면 인간의 욕심은 무궁무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뭐든지 만들이 내는 기계는 너무 나도 편리 할것
오늘 나는 엄마만이 할 수 있는것 알려주겠다.첫번째는 지각을 안 하지만 한다고 거짓말이다.다른 사람들은 진짜 10~5분 남았는 때 지각이라고 하지만 엄마는 20분이 남아도 지각 이라고 한다. 이해가 안갔다. 맨날 그러는것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다. 두번째는 내가 싫어 하는 것만 요리해준다.난 이 세상에서 파를 싫어한다. 근데 엄마가 파를 떡뽁기에 엄~~~청 많이 넣어 먹기가 싫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