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맞추기 게임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그랬다…. (생각이 안남)🤔

여러분들은 아이들이 삐뚤어진 것을 보면 주변 어른들이 이상해서 아이들도 잘 못 배운 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삐뚤어진 아이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저는 아이가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주변 환경 어른들 때문인 것도 맞지만 그 환경에서 일어나지 않고 삐뚤어진 아이가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충분히 일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위 : 다이소나 슈퍼를 갈때“그거 사지 말자, 돈이 아깝다고!!” 보단 “일단 사봐”가 더 좋다 2위 : “야! 황*유! 황*아!” 보다 ” *유야~ *아야~ “로 바꿔 주셨으면 좋겠다그럼 기분이 좋을 것 같다. 편할 것 같다.🙂

집에서 공부해야 하는 상황에서“나는 엄마에게 공부하지 말자!를 듣고 싶다.왜냐하면 공부가 싫기 때문이다.이놈으 시끼를 절대절대 듣기 싫다!그 말 대신 “사랑해”가 듣고 싶다.😍

나는 엄마한테 듣기 싫은 말이 있다. 무엇이냐면 핸드폰 시간 안 준다 할 때이다. 왜냐하면 준다 했는데 안 주고 시간 달라 하면 문제집 끝났냐고 물어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핸드폰 시간 안 준다 할 때이다.

나는 엄마에게 “야 김우리 너 나와”이다.엄마가 부를 때 착하게 부르다가 성을 붙이거나 무섭게 부르면 너무 긴장되기 때문이다.엄마가 화난 모습은 누구나 무서워하고 싫어할 것이다.엄마가 기뻐하면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지만 엄마가 화나면 당연히 떨리고 긴장되고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한다.엄마가 해줬으면 하는 말은 그냥 무조건 칭찬이었으면 좋겠다.듣고싶은 말보단 칭찬을 들으면 더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엄마가 자세하게 어떤 부분, 어떤

오늘은 릴레이 그림 퀴즈를 했다.팀에 책을 읽은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걱정되었지만 애들이 잘했다. 재밌었다.오늘은 하나 맞추면 간식을 왕창 줘서 좋았다.

오늘 칸쵸코와 농담곰과 팀을 맺어 릴레이 그림을 했다. 우리끼리 릴레이로 그리고 한 명이 맞추는 것이다. 근데 우리가 다 이겼다. 다 맞췄다. 우리가 Win을 했다. 너어어무우우 뿌듯했다. 경기 뒤 간식을 왕창 많이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야미~

오늘 게임을 했는데 게임에서 많이 맞춰서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책을 안읽었는데 5개 중에 4개나 맞췄다. 그래서 간식을 왕창 받았다. 간식도 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이어서 더 좋았다. 오늘은 뭔가 럭키데이인 것 같다.

엄마가 나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 말을 들으면 행복하기 때문이다. 근데 “야”는 싫다. 누군가 무섭게 부르는 느낌이어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