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프린들 주세요.주제: 32차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생각들 글로 적어보기 신조어를 잘 모르기도 하고 아는 것도 있는데 친구들은 잘 아는 듯해서 부러운 마음과 신기한 마음이 섞여 있었다.(신조어를 잘 알면 인싸 같기도 하고 혼자 모르면 민망하기 때문이다.)신조어엔 TMI, 캘박, 알잘딱깔센, 스불재, 등등 있었다.왜 신조어가 만들어졌는지도 궁금하고, 누가 신조어라는 말을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
도서: 프린들 주세요.주제: 32차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생각들 글로 적어보기 나는 신조어를 사용하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생각보다는 언어를 아는 사람이 많고 그래서 말도 잘 통할 것 같다. 그리고 어떤 특정 상황이라면 신조어를 쓸 수밖에 없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의 생각에는 신조어 쓰는 것이 느낌 있어 보인다.
시골 친구가 집에 온거저번에 사촌이 집에 왔다. 그리고 시장에 갔다.고기는 승민이가 들고 나는 닭강정을 사라고 했다. 그리고 어묵도 먹고 그리고 할머니랑 승민이랑 예린이랑 버섯 사왔다.고기를 먹고 게임도 하고 승민이랑 은진이랑 인사하고 집에 갔다. 승민이랑 헤어져서 아직도 속상하다.😥😥1년 있다가 만날 수 있다.
신조어 사용을 줄여야 한다. vs 신조어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나는 신조어 사용 하는 것은 괜찮다.🙂왜냐면 신조어를 안 쓰면 너무 말이 길어지니까 말하는 사람도 힘들고 신조어를 아는데는 답답하니까신조어를 사용 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신조어를 사용해도 된다고도 생각하지만 너무 많이 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러니 적당히 쓰자🧡
오늘의 주제는 신조어 사용을 하는 것은 괜찮다 or 신조어 사용은 안된다. 이다.나의 의견은 신조어 사용은 괜찮다 이다. 왜냐하면 신조어를 안 쓰면 국어책 읽듯이 이상하고 대본을 읽는 듯이 어색할 것 같다.🙁그리고 신조어가 없으면 대화가 안되고 애초에 내 주변에 신조어를 안 쓰는 사람이 없다.그리고 만약에 상대방이 시간이 없는데 조리 없이 떠들어 대고 너무 늘려서 말하면 답답할테니 신조어는
오늘 나는 신조어 사용 때문에 소통이 어려웠던 적이 있다.동생이 맨날 이상한 노래를 부르다가 욕처럼 들리는 노래를 불러서 내가 “야 너00말했어”라고 말하면서 어쩔수 없이 욕을 했다.엄마가 내 말을 듣고 나만 욕을 쓴 줄 알아서 엄마가 엄청 혼나고 사실을 말하니까 우리 둘 다 혼났다.나는 이미 혼났는데 왜 또 혼냈는지? 그래서 억울하고 짜증 나고 화났다. 맨날 혼나는 거
신조어 사용을 줄여야 한다.난 그렇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 아빠는 신조어를 잘 모르셔서 난 별로 안 쓰고 잘 모르기도 한다.상대방이 신조어 중꺽마 라는 단어(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뜻을 모르면 설명하기도 귀찮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가족한테는 많이 안 쓰고 친구한테는 많이 쓰지만 신조어는 너무 어렵다.🤔흑흑 신조어를 더 많이 알고 싶다. 뒷 이야기는 알잘딱깔센
오늘의 주제는 📝사람들이 모두 단어를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상상해 보기 이다.만약 예를 들어서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서로 다른 단어를 써서 휴전이라는 말을 싸우자는 말을 들어서 전쟁을 해버리면 큰일나는 것이다 라는 그리고 만약 의사와 환자가 있는데 의사가 감기라는 말을 곧 철로 들어서 멀쩡한 뼈를 부러뜨리면 매우 곤란할 것이다.🤔그리고 만약
화요일날 있던 일 사촌 친구 집에 가서 체스를 하고 육수를 먹고은진이가 물과 초코송이를 사주고 승민이는 레떼와 삼각김밥을 사주었다.집에 갔는데 삼촌하고 할아버지께서 침대 밑을 내려가고 있었다.할아버지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티비에서 하츄핑 영화를 보고 슈팅스타 니핑을 보고 월요일에는 어린이날이어서 공부 안하고 놀았다.컴퓨터 하고 핸드폰 할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잠겼다.그래서 컴퓨터를 하고 나가서 세일 쇼핑을 가서 또띠아를 사고
나는 오늘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다.📖프린들은 검은 펜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프린들처럼 부타기라는 말을 만들고 싶다.🙂부타기는 악기를 말하는 것이다. (악기중 한국 악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절구는 다른 나라에 대한 책이다.왜냐하면 부타기는 부타가 치다라는 뜻이고 기는 기계의 기이다. 가절구는 가족들이 읽는 책이라는 뜻이다.나는 이 단어가 국어사전에 등록이 된다면 너무 재밌을 것이다. (등록이 된다면 우리나라 가 주민들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