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모의 재판)계릿온 회원 간의 갈등 발생. 학생1이 학생2가 자신을 때렸다고 선생님께 말하고 억울함을 주장하여 수업 진행이 어려움. 사건 내용을 학생들에게 공개하여 서로의 주장에 대해 생각함. 250404 어린숲사건(폭행죄) 1. 휴대폰을 뺏음(피고인의) 2. 휴대폰을 숨겨서 비번을 풀려 함. 3. 원고를 때림. 원고가 피고 한테 빠삐코가 묻었다고 웃었는데 고소를 함.
주제 : (모의 재판)계릿온 회원 간의 갈등 발생. 학생1이 학생2가 자신을 때렸다고 선생님께 말하고 억울함을 주장하여 수업 진행이 어려움. 사건 내용을 학생들에게 공개하여 서로의 주장에 대해 생각함. <원고> 박채가 핸드폰을 보여주었다. 박채의 핸드폰 배경화면 보는중 박채가 20대 정도 폭행 박채는 핸드폰을 가져가고 이정은 쓰레기 버리러 억울해 2~3대 폭행 <피고> 박채폰 뺐기고 이정 비번 풀려고 시도
주제 : (모의 재판)계릿온 회원 간의 갈등 발생. 학생1이 학생2가 자신을 때렸다고 선생님께 말하고 억울함을 주장하여 수업 진행이 어려움. 사건 내용을 학생들에게 공개하여 서로의 주장에 대해 생각함. 원고: 박채씨의 폰을 이정씨가 가져가서 함부로 보았습니다. 그 때 박채씨가 이정씨에 등을 때렸습니다. 유죄: 둘 다 서로 때렸고 처벌: 서로 포옹하고 악수하기 빼앗겼다 박지씨가 정아씨에게 폰을 박채씨의 동의가
주제 : (모의 재판)계릿온 회원 간의 갈등 발생. 학생1이 학생2가 자신을 때렸다고 선생님께 말하고 억울함을 주장하여 수업 진행이 어려움. 사건 내용을 학생들에게 공개하여 서로의 주장에 대해 생각함. 사건: 박지가 박채의 폰을 보여줌. 핸드폰 사진을 보는 중 박채씨가 이정씨를 폭행. 박채가 자신의 폰을 가져감. 쓰레기를 버리러 감. 폭행당한 것이 억울해 박채씨의 등을 2~3대 폭행 ->재판
교재: 프린들 주세요활동: 나만의 프린들 주제 글쓰기 내가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는데 닉이 프린들을 세상에 알리고 다녀서 나도 프린들 만들기를 했는데 너무 어려웠다. 세종대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겠다.니콜라스도 그레인저 선생님을 만나서 프린들을 만들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프린들’ 단어를 알렸고 세상에 퍼져나간 게 신기했다.특히 니콜라스가 만든 단어가 사전에 올라가 부자가 되어 ‘로젤러비 그레인저 장학금’을 만든 게 대단했다.그레인저 선생님
교재: 프린들 주세요활동: 나만의 프린들 주제 글쓰기 오늘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다. 내가 니콜라스처럼 나만의 프린들을 만들어보니 되게 어려웠다.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드셨을 때 기분을 알 것 같다. 정말 힘들었다.그리고 다른 나라 사전에 (옥스퍼드) 우리말이 있어서 놀라고 정말 좋았다.나도 프린들 주세요의 닉처럼 나만의 프린들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다. 오늘은 신조어도 많이 알아보고 나만의 프린들도 만드니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교재: 프린들 주세요활동: 나만의 프린들 주제 글쓰기 오늘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다. 닉의 행동이 읽는 나에게 놀라움을 줄만큼 창의적이었다. 그리고 닉처럼 ‘나만의 프린들 만들기’를 했는데, 나만의 단어를 만드니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옥스포드 사전에 우리나라 단어가 26개가 있다는 게 놀라웠고 신기했다. 특히 영국 옥스포드에 써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새롭게 단어를 만들어보니 즐거웠다.
교재: 프린들 주세요활동: 나만의 프린들 주제 글쓰기 니콜라스가 프린들 단어를 만들어 친구들과 노는 게 재밌었다.옥스포드 사전에 우리나라의 말이 등재되어서 신기했고, 한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자랑스러웠다.다음에 프린들 단어앱처럼 나만의 프린들 단어 만들기를 만들었는데, 새로운 단어 만들기는 힘들었는데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모든 단어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다.다음에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