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은 무엇이냐면요.
제 주변 친구 중에 최로 시작해서 용으로 끝나는 남자 아이가 있는데
그 남자 아이의 말투가 살짝 거칠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투인데
저는 그 아이에게 말을 할 때마다 항상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엄마에게도 말을 하였지만 엄마에게는 20개 중 2개만 말한 정도 입니다.
엄마께서는 그 아이의 말투가 그런 것이라고 하였지만,
저에게는 그 상처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더 깊게 파입니다.
저는 그 남자 아이가 재미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때론 그 아이 때문에 받은 상처들로 너무 힘들고 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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