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반에서는 책을 읽고 느낀점 (독서록)을 1년에 1번씩은
꼭 써야 합니다.
그런데 꼭 1번만 써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번을 써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2학기 때 저보다 더 많이 쓴 아이를 보고
열등감이 올라 최대한 많이 썼스니다.
엄청 열등감이 올라 도서관에 가면
짧은 책들을 공략하여 최대한 많이 썼습니다.
그 결과는 2학기 때 쓴 것 포함 61개를 써서 3등을 하였습니다.
1등은 82개를 썼습니다.
그래도 3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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