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가족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지유가 토를 했는데 도연이가 그냥 가버리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친구를 그냥 두고 갔기 때문이었다.
또 단톡방 가족을 읽고 나니 모르는 사람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조심하게 할 때는 모르는 사람이 말 걸 때는 피한다.
(지금처럼 프로그램할 땐 빼고)
그리고 서윤이가 지유를 도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서윤이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지유는 더 큰일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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