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은 무엇이냐면요. 제 주변 친구 중에 최로 시작해서 용으로 끝나는 남자 아이가 있는데 그 남자 아이의 말투가 살짝 거칠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투인데 저는 그 아이에게 말을 할 때마다 항상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엄마에게도 말을 하였지만 엄마에게는 20개 중 2개만 말한 정도 입니다. 엄마께서는 그 아이의 말투가 그런 것이라고 하였지만,

생일 파티 때문에 못 가서 아쉬웠다. 왜냐하면 싸인을 받고 싶어서, 그리고 선물을 받고 싶고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았고 나도 친구들이랑 메모지에 글 써서 붙여서 상품을 받고 싶다.

메뉴판을 보고 계산하는게 쉽지 않았고 먹을게 딱히 없었다. 그리고 내가 쓰는게 어려웠다. 오빠가 고르고 내가 썼다. 내 생각보다 내가 쓰니까 손이 아프고 어려웠다.

뽀로로가 잔망루피에게 저녁이 되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때 뽀로로가 “오지 마, 크롱” 이라고 크롱에게 말한다.저기 바다에서 갑자기 해적선이 나오며 그 배 위에는 해적왕 해리와 포비가 오고 있었다.그걸 보고 도망치려고 하는데 잔망루피가 포비한테 “얼마나 먹는 게야, 이 돼지같은 곰.” 이라고 하자 포비는 “이거 다 근육이야.” 라고 하더니 갑자기 모두가 침묵이 되고 다들 그냥 가서 세계평화가 왔다.

나는 오늘 바나나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옛날에 바나나가 비싸서 깜짝 놀랐다. 또 오늘은 OX 퀴즈를 했는데 너무 재밌고 특히 맞을 때마다 바나나를 받으니까 너무 좋았다. 그리고 또. ‘바나나 구출 작전’을 했는데 바나나에 대해 더 알고 너무나 재미가 있었다. 나는 또 다음에도 했으면 좋겠다.

나는 공부가 부족한 아이다. 난 가끔 “난 공부를 왜 이렇게 못할까” 생각한다. 나는 센터에 학습 선생님에게 말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해도 해도 노력을 애써도 나는 수학 공부를 제일 못한다. 난 행복하고 공부를 못할까. 난 행복한 시간을 떠올렸다. 나는 그때마다 위로를 해주는 친구가 있다. 바로 김보아라는 친구다. 어제도 함께 놀았다. 보아와

오늘 다른 우리 하나 되기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난 학교에서 게임으로 수학시험을 봤다. 점수판에 점수가 나오는데 마지막 문제가 나왔을 때 나는 안 배운 문제가 나와서 2등이 되었다. 차라리 난 3등이 나았을 것이다. 1등은 이겨서 좋고 3등은 그래도 3위 안에서 잘하고 있어서 좋고 2등은 1등이 되고 싶은 마음에 아쉬운 마음이 누구보다 더, 더 클 것이다. 그래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엔 꼭 1등을 했으면 좋겠다.

1학년 때 화장실 문이 안 열려서 힘으로 열다 부서졌다. 3학년 때 창문을 넘어다니다가 창문을 부셨다.4학년 때 야구 하다 창문을 부셔버렸다.기분이 너무 무서웠다. 혼날까 봐.

뉴북경, 본죽, 명량부대찌개, 백돈, 피자스쿨 등등 먹을 게 아주 없다. 하지만 나는 부대찌개에 본죽에 여러가지 먹고 싶은데 나는 먹을 게 없다. 급식카드가 살짝 밉다. 돈은 왜 이렇게 점점 비싸지고 많아야 하지? 하지만 급식카드는 한계가 있다. 내가 만약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면 급식카드 한계를 깨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