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 파티에서 컴퓨터로 sos,s,rng라는 게임을 오토 돌려 놓고 방방에 가서 방방을 탔다 차를 타고 친구 집에 가서 잤다 참 행복한 하루였다 그뒤로 차타고 친구랑 가고 있는대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앱설치하고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적으면 7000000원을  준다해서 깔고 할라는대 친구가 하지말라 했다 지금 보니깐 엄청 위험했다 왜냐면 개인정보가 털릴뻔했다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내 친구 김**은 노래, 춤은 좋아한다. 근데 노래는 못한다. 그래도 춤은 잘 춘다.꿈을 위해 노력해서 잘 한다. 그래서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다.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를 읽으면서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픈 개를 살릴 수 있다는 건 알았다.특히 아이들이 만든 지구 수비대와 쓰리걸즈가 함께 노력했다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기억에 남는 문장>“어른스럽다는 말은 주희에게 어울리지

3학년 때 수학 단원 평가를 했는데 100점을 맞아서 엄마한테 자랑을 했더니엄마가 “어머~ 진짜? 컨닝 한거 아니야?”라고 해서 내가“아니야~ 컨닝 안했어~”라고 했다.그 뒤로도 엄마는 직접 눈으로 볼 때까지 믿지 않고 의심했다.엄마한테 칭찬도 받았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O(∩_∩)O

<나에게 시간이란?>시간은 나에게 ‘황금’이다. 시간은 귀하고 소중하니까. <시간가게 소감문>시간가게라는 책을 읽고 너무 시간이 소중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나에게 시간이 황금이 되었다. 나는 공부를 하지도 않고 그냥 하기 싫어서 멍 때리고 있었다. 책에 낙서하는데 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수업시간에 멍 때리지 않고 열심히 수업에 집중할 것이다. 실제로 시간가게가 있다면 유나처럼 시간을 안살 것이다.

단톡방 가족을 읽고, 도영이에게 지유가 방방장에 못 가겠다고 한 장면에서지유가 떡볶이를 먹고 토했을 때, 창피하다며 먼저 나가버리고,다음날 지유에게 화를 내는 장면에서 도영이가 이기적이고 화가 많은 아이라는 걸 느꼈다.난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계릿온 귤현도서관5차시도서 : 단톡방 가족주제 :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징을 함께 살펴보고 어떤 위험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체육 시간이었다. 체육 시간으로 배드민턴 같은 걸 했다. 근데 선생님이 잘하는 애들만 좋아하고 못하는 애들은 완전 싫어했다.베드민턴을 잘하는 애들을 뽑았는데 내가 뽑혔다. 근데 다 다른 애들로 교체되었다.근데 선생님이 나도 빼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빠졌다. 기분이 나빴다.근데 어떤 친구가 나가고 선생님이 들어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너무 못했다. 그래서 애들은 그 체육 선생님을 너무 싫어했다.차별하는 것도 기분이 나빴다.

책파기 빙고 게임을 했다. 빙고 게임을 할 때 나는 가슴이 콩닥 뛰었다. 책을 파서 하는 빙고 게임 재밌었다. 나와 채은이는 열심히 책을 팠다. 그래서 그게 재밌었다.

도서명 : 에이 아이 내니주제 : 핵심 낱말 빙고게임

나는 놀이터에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집에서 공부하라고 해서 시간이 없었다.나는 놀이터에 못 가서 속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