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 수업에서 배운 것은 “인터넷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고 알았다.” 이제부터는 인터넷을 덜 써야되겠다. 인터넷 이용 시간을 줄이고, 더 밖에 나가고, 책도 읽고, 낮잠도 자고, 다른 것을 하겠다.

오늘은 빙고 게임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기대된다.

오늘은 게임을 했다. 친구들하고 5대5로 했다. 우리 팀이 이겼다.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

태권도에 다녀와서 2학년 때부터 좋아한 연*에게 9시 29분에 고백을 했다.그리고 아직 답장이 안 왔다. 좀 제발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누나와 함께 햄스터를 키운 적이 있었다.애기를 키우다 애가 성인이 되어서 애기를 낳았는데 집을 갈아주던 중 햄스터 엄마가 죽게 되었다.근데 그때 너무 슬펐다.다른 아이는 건강하게 키우다가 마당 앞에 햄스터를 묻었는데… 번개 때문에 땅이 꺼져서 시맨트로 메꾸느라 더 슬펐고,다른 아이들도 죽자 왠지 모르는 외로움이 잠깐 왔었다.처음 볼 때는 진짜 잘 분양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기르다 보니 정들어서 떠나가는

3학년 내가 체육대회를 할 때, 우리팀은 청팀이었다.상태팀 백팀은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백팀이 이길 것 같았다.그치만!! 다행이 우리팀이 이겼다! 기분이 좋았다.나는 4학년 때도 체육대회를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4학년 때는 체육대회를 하지 못했다.왜냐하면 급식실 공사로 운동장이 좁아졌기 때문입니다.선생님이 5학년 때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좋았다.제발 5학년 때는 체육대회 하자자ㅏㅏ!!!

나는 아빠와 닌텐도를 했다. 그 게임의 이름은 슈퍼마리오 잼버리였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했다. 근데 그걸 잘 못했지만 아빠가 없을 때 연습을 꾸준히 해서 드디어 이겼다. 참 재미있었다.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모험을 혼자서 하는 게 쉬운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지구수비대가 딱 3명에서 모험을 하고 장군이를 구하려고 모험을 한다고 한 게 너무 인상 깊었고그리고 또 두려워하지 않는 지구 수비대가 인상 깊었다.그리고 내가 만약 지구 수비대라면 일단 급이 나누어져도 스쿨버스를 타고그리고 도저히 안되면 뒷산으로 등교하고 장군이를 보면 일단 나는 장군이를 끝까지 보살피고그리고 나는 끝까지 장군이를

내 생각엔 친구끼리 욕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친해도 친구끼리 상처 받는 욕을 하면 속도 상하고 화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아무리 친근하다는 표현이라도 욕은 안된다. 내 생각으론 욕을 안 하는 사람 앞에서욕을 하면 안 하는, 사람도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친구 앞에선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그리고 욕을 하면 쎄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