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나마 게임을 했다. 내가 맡은 역할은 다국적 기업 CEO 역할을 하였다. 그 게임을 하며 바나나 농장 노동자가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거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가족은 나를 가장 잘 알고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우리 삼 남매와의 관계는 언니와는 많이 싸우지만 서로를 가장 잘 도와주는 사이이고, 남동생과는 내가 남동생을 갖고 싶었기 때문에 남동생이 나를 아프게 하거나 슬프게 해도 나는 참으면서 많이 놀아주어서 우리 삼 남매의 관계는 싸우기도 하고 알아서 놀기도 하는 일반적인 관계이다. 부모님과 나의

바람이 나에게 나에게 불어온다.바람이 부는 시간 … 나는 바람이 불어 기분 좋게 …휘이이 휘이이 바람이 분다.

가난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 🙆🏻‍♀️ 내가 잘하는 것 🙋🏻‍♀️ 오늘은 독서모임에서 X 빙고 게임이 한 게 좋았다.책 내용이 떠오르거나 뒷 이야기가 상상이 되기도 했다.오늘처럼 내용이 쏙쏙 나는 게임을 앞으로 많이 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초성 퀴즈를 했다. 그리고 그림 맞추기도 오늘 했다.초성 퀴즈는 우리 팀이 가장 많이 썼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2팀이 더 있었다. 그래서 2팀이 우리팀보다 더 많이 맞춰서 우리 팀이 결국 꼴등을 했다. 하지만 재밌었다. 그래서 꼴등을 해도 난 아쉬워 하지 않았다.그림 맞추기는 거의 내가 다 맞췄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았다. 그리고 단톡방 가족을 읽었다. 느낀

나의 자랑거리 1. 놀기를 잘한다 2. 게임을 잘한다 1. 놀기의 종류 → 놀이터에서 놀기 2. 게임의 종류 → 로블럭스, 운빨존망겜

윤아는 시간 가게에서 행복한 기억을 주고 시간을 사공평하지 않게 시험을 봐서 100점으로 1등을 하게 되었다. 전 학교에서는 항상 1등을 했다가 전학을 와 1등을 못하게 되어서 속상한 건 이해하지만,그렇다고 시간을 그렇게 불공평하게 쓰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라면 1번쯤은 사려하겠지만, 학원이나 학교에 늦을 때만 사용할 거 같다.

오늘 책파기 빙고 게임을 해서 기분이 좋았고, 햇빛초 책에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났다.그래서 한번 더 읽어야 될 것 같다.

내가 오늘 쓸 책 이름은 <진짜도둑>이다. 진짜도둑에서 데릭이 자랑하고 싶어했는데 나도 영어학원에서 성실했다고 상장과 문화상품권 5000원을 주셨을 때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다음 날 이 감정을 나눠주고 싶어 친구들에게 말했다.하지만 나에게 돌아오는 말은 “진짜? 축하해~”가 아니고 “어쩌라고~” “아이고~ 그러셨어요? 천재네~ 아주 주인공이야~ 주인공~” 라는 비꼬는 말이었다.책에서 데릭이 가윈에게 진실을 말했을 때 가윈은 화를 내지 않고

이번 주 도서: 우리가 개를 지켜야 하는 이유 · 지난 수업에 쓴 글쓰기 내용을 다시 읽음· 나의 글에 한 줄 소감 쓰기· 다른 글을 읽고 한 줄 소감 쓰기 (공책을 섞은 후 공책 뽑기) ✍️ 주서윤 작가: 글을 조금 빼 먹었다. 앞으론 절대로 빼 먹지 않겠다. 📖 최지연 독자: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많이 하다가 갑자기 다정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