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좋은 점은 친구들이랑 통화할 수 있고. 또, 친구는 지유다. 왜냐하면 계속 지유가 되려고 하기 때문에.

나는 친구가 놀려서 억울했다. 친구가 안 놀렸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할머니께서 이을이 (동생)와 나에게 용돈을 주셨다.이을이는 초록색 1장, 나는 초록생 2장.내가 너보다 많다~! (메롱 ><!!) 나는 동생에게 자랑을 했다.동생은 한참을 찡찡거리고 할머니에게 다가갔다.그러자 할머니가 동생에게 초록색 한 장 더, 언니 메렁 ><아…… 아;;;;; 자랑하지 말 걸……

휘이이 ~바람이 오른쪽으로 오고왼쪽, 위쪽, 아래 시간이 계속바뀌면 양쪽이휘이이 ~ 온다.후후!내 마음이 바람처럼 날아간다.

우리 반 장난이 심해도 너무 심한 장난 꾸러기가 있다. 그 친구는 나에게 장난을 너무 심하게 친다. 나는 그 친구가 너무 심하게 장난을 쳐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가 선생님에게 전화를 했다. 그 다음날 준우와 나는 선생님과 교무실에 들어가 이야기를 했다. 준우가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했다. 선생님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선생님은 준우를 혼냈다. 선생님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이야기

난 억울하게 의심을 받았다. 저번에 학교 놀이방 (우주인)에서 있던 사건인데 우리가 우주인을 쓰는 날이었다. 그래서 쉬는시간이 끝나고 어차피 또 올 거니까 치우지 않고 갔는데 옆반 (1반) 아이들이 수학시간에 우주인에 와서 어질러피고 갔다. 심지어 따지려고 옆반 남자애 한 명이랑 우리 반 여자애 2명이랑 얘기를 했는데 그 남자애랑 우리 반 여자애랑 사귀어서 더 배신감이 들고 사과 한

주제 : 나만의 감정 조절 하는 방법 나는 화가 나면 침대에 있는 베개를 줘 팬다.앞으로는 폭력적이 아닌 비폭력적인 아이로 변하겠습니다.앞으로 화가 나면 자기 표현을 통해 화가 풀리게 하겠습니다.

김ㅇㅇ와 쉬는 시간의 밖에 나가 배드민턴을 쳤다 동글한 배드민턴은 치고 얼굴의 땀이 졸졸졸  물을 먹어봐도 얼굴의 땀이 사라지지 않는다 착한 선생님이 에어컨을 틀어주셔도 땀이 사라지지 않는다 또다시 쉬는 시간이 되었다 배드민턴을 쳤다 학교가 끝나자 애들은 집/학원을 갔다 나는 방과후 컴퓨터를 갔다 컴퓨터가 끝나자 바로 센터를 갔다 -민준이의 일기 끝- ♡

저의 반에서는 책을 읽고 느낀점 (독서록)을 1년에 1번씩은 꼭 써야 합니다. 그런데 꼭 1번만 써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번을 써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2학기 때 저보다 더 많이 쓴 아이를 보고 열등감이 올라 최대한 많이 썼스니다. 엄청 열등감이 올라 도서관에 가면 짧은 책들을 공략하여 최대한 많이 썼습니다. 그 결과는 2학기 때 쓴 것 포함 61개를 써서

캠핑장에 가니 들린다주위에서타닥타닥, 타닥타닥모닥불을 피운다우리 가족도 모닥불을피운다 타닥타닥모닥불이 꺼지면 나는스르르 잠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