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경민 작가가 어떻게 생겼는지, 목소리는 어떤지 궁금했는데 만나서 궁금증이 풀렸다. 그리고 작가님이 꽤 재미있었다. 특히 작가님이 잘 생겼다는 이야기와 작가님 앞에서 춤추는 사람이 있단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작가님은 좀 유머 감각이 있으신 것 같았다.

나도 반려견과 똑같이 하는데 엄마한테 혼난 적이 있다. 강아지처럼 내 방을 쓰레기 공장으로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내 방을 쓰레기 공장으로 만든게 정말 정말 진짜 진짜 많이 많이 재미있었다. 😄

익명게시판을 반대합니다. 익명이란 것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욕설을 올려서 남의 마음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때론 좋은 영향을 끼칠 때도 있지만 비판하는 글을 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서 거짓 소문을 퍼뜨리거나, 남의 비밀을 퍼뜨려서 한 사람이 힘들어하거나, 슬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럼 제 의견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역할극 놀이를 했다. 처음엔 돈을 줘서 쉽네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돈은 없고 바나나는 못 팔고 짜증 났다. 그리고 유통업자가 뭐라 해서 더 짜증 났다. 다음엔 역할 바꾸어서 하고 싶다. 근데 실제 바나나 노동자는 진짜 힘들 것 같다.

월: 순대국 9000원 화: 다겐닭스 토스트 치킨 19000원 수: 킹부대찌개(2인분) 18000원 목: 한근갈비(한우육회) 20000원 금: 카레라이스 8500원 토: 제육볶음 8000원 일: 한근갈비 11000원

배질왕은 좋은왕입니다. 왜냔하면 왕은 비로 거윈에게 “넌 이 나라의 수치야” 라고 말해서 아주 배질왕을 충신하던 가윈이 배질왕에게 나쁜 감정이 들었겠지만 왕은 아주 얍삽한 총리 때문에 그런 것이나 왕은 나쁜왕이 아니다. 왕이라고 실수하지 말란 법은 없기 떄문이니까 배질왕도 맘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보단 아주 많이 나은 왕이다.

유건이라는 친구와 함께 3학년 때 콩쿨을 나갔다. 나는 유건을 꼭 이기고 싶었다. 하지만 유건은 피아노 선생님 아들이라 피아노를 간 발의 차이로 잘친다. 다행인건 건이는 피아노 선생님의 아들이라 많이 혼난다. 그리고 콩쿨 당일 대기를 하고 있었다. 유건은 이름이 ‘ㅇ’으로 시작해서 먼저 쳤다. 거기다 나는 323번으로 얼마 안 남았단 사실이다. 너무 떨리고 두근거렸다. 그리고 너무 걱정이었다. 하지만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를 읽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지구 수비대랑 쓰리걸즈가 개를 지키려고 싸운 게 너무 인상 깊었고 그리고 개가 횡격막 헤르니아라는 병에 걸렸는데 그 아픈 걸 수술해야 했다. 근데 수술비가 없어서 쓰리걸즈랑 지구 수비대가 수술비를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아서 수술을 하게 된 게 너무 인상 깊었다. 오늘 우리들이

☺️ 윤하: 옳다. 쓰리 걸즈가 선택했고 동의를 했기 때문. ☺️ 채원: 쓰리걸즈가 개를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동의했기 때문에. ☺️ 윤아: 주희 의견 듣고 결정함. 😧 이정언니: 주희 천식은 달리기를 하면 목숨 위험. 😧 최지: 경기는 위험하지 않게 안전하게 해야 한다. 😧 주서: 주희의 목숨을 책임져 줄 수 없기 때문에 하지 않아야 한다. 😧 김윤: 주희

이 책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캔디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고찬이가 있는 지구 수비대와 민경이가 있는 쓰리걸즈의 캔디를 어느 팀이 돌보는지 결정하는 재밌는 시합을 했다.캔디라는 작은 생명을 위해서 시합을 하는 모습이 멋졌다. 이 책에서 특히 배려와 남의 생명을 존중하는 모습이 이 책의 중요 이유라는 걸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