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에게 “👍잘했어”를 듣고 싶다왜냐면 마음이 기뻐진다.🤗하지만 ‘육’같은 말을 듣고 싶지 않다. 왜냐면 마음이 슬프다.😥

내가 친구와 싸웠는데 어떻게 싸웠냐 하면 내가 친구 물건을 망가뜨리지 않았는데 친구가 내가 망가뜨렸다고 했다.일단 상황이 커질 까봐 미안하다고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절교 하자고 해서 많이 놀랐다. 😧그래도 내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친구가 안 받아 주었다. 내 마음은 너무 억울했다. 억울한 마음을 엄마에게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괜찮아” 친구한테 잘 말해 봐. ‘괜찮아’ 말해주며 다독여 주었다.

나는 걱정이 많을 때 많이 먹는다.🥧

도서: 걱정 세탁소주제: 3. 걱정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 또는 걱정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 적어보기걱정은 왜 필요할까? 걱정은 필요한데 왜냐하면 걱정은 필요할 때 꼭 써야한다. 예를 들자면 친구에게 슬픈 일 생겼을 때 걱정을 계속해주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걱정이 많을 때 로블을 한다.🤔왜냐하면 로블을 하면 걱정이 사라진다. 게임이 사라자는 걱정을 한다.게임을 하면 게임을 더 잘 되고 프로게이머가 된다.로블에서 라이벌 레벨 300찍기 공부를 하면 지능이 늘어나고 지능이 늘면 순발력이 늘고 그러면 게임도 잘 된다.😎

오늘 나는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의 대해서 포스트잇을 찾고 문제를 푸는 게임을 했다. 😎처음에는 너무 쉬워서 순조롭게 푸는가 했더니 갈수록 점점점 어려워져서 푸는 재미도 있고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도서: 열세살의 걷기 클럽주제: 책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이유 써보기 오늘 열세살의 걷기클럽을 읽고 오랜만에 방송댄스를 다녔던 경험이 떠올랐다.A, B, C, 그리고 나 이렇게 다녔는데 A는 선생님 아니, 더 춤을 잘췄다.B, C도 춤을 잘췄다. 그래서 춤을 잘 못춘 나는A가 부러웠다.그리고 1년 뒤 나와 B, C는 그만뒀지만 아직도 다니고 있다.동영상도 찍었다고 한다. 역시

도서: 열세살의 걷기 클럽주제: 활동 소감 작성하기 강은이가 남들을 도와줬던 것은 참견이다. 친구들이 도와달라고 안 했을 때 강은이가 도와준 건 참견이지만 만약 친구들이 도와달라 했을 때는 배려가 맞다. 하지만 강은이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을 때는 무조건 도와주기보단 “도와줄까?”라는 말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친구들은 강은이의 도움이 별로 필요하지 않았으니 오지랖 + 강은이여서 오강은이라고 부른

금요일 날에는 학교를 끝나고 할머니네 집으로 가서 앵두를 먹고 김밥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샀다. 고드름,보석바,구슬아이스크림을 레모나, 여러 가지를 샀다. 그리고 태권도 갔다. 이*아 때문에 멀미를 모두 다 했다. 향수 때문이다. 물구나무 서기도 못했다. 그리고 멀리뛰기를 했다. 태권도 해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