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상 좀 받자!에서 11살 나도담은 상 받고 아픈 엄마를 기쁘게 했다. 그때 나는 상을 많이 받고 있어도 내 엄빠는 그냥 생각만 한다. 내가 받은 이유는 아빠가 학원, 태권도 매일 가라고 했다. 그래서 상 많이 받은 것 같다. 도담이가 실컷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가족과 함께 지낼 집을 완성했다. 그래서 상 받았다.

🖊️ 토론 후 글쓰기 도서명 : 에이 아이 내니주제 : 별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 받았을 때 내니(AI)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주스: 별이 곁에서 충고하고 별이가 해결해 나갈 것이다. 질문: 내니가 별이에게 어떻게 충고할거야? 나는 “에이아이 내니” 책을 계릿온 덕분에 읽게 되었다. “에이아이 내니”책은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 아이가 에이아이 ‘내니’와 함께 살아가며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개미가 보일 때마다 개미를 밟는다. 어제 학교에서도 밟고 영어학원에 갈 때도 밟는다  그래서 이제 개미가 멸종이 될 수 있으니 개미를 밟지 않고 소중히 여길 것이다.

나는 합기도에서 전국 대회에 나갔다. 하지만 나도 나도담처럼 힘든 과정을 겪었다. 그래서 나도담의 마음을 아주 잘 안다. 하지만 힘든 과정을 통과하고 전국 대회에서 1등을 했다. 그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 진짜 미칠 듯이 기뻤다. 금메달을 받고 집 가서 소리 지르고 바로 침대에 가서 뻗었다. 그때 기합을 엄청 크게 해서 목이 쉬었지만, 그 기분은 여전했다. 그리고

도서: 프린들 주세요.주제: 32차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생각들 글로 적어보기 세상에 뽕짝의 신이 있다면! 뽕짝 뽕짝 뽕짝 뽕짝! 이걸 바로 나는 신조어로 쓰고 싶다. 뽕짝, 이것은 바로 ‘멋지다!’라는 뜻이다. 꼭 이걸로 하고 싶다.

오늘 게임에서 종이를 구긴 뒤 상대팀으로 던지는 게임을 했다.하자만 여자 남자 2 V 2로 했지만 여자팀이 이겼다는 사실..후훗..😆내가 팔 힘이 쎄서 멀리멀리 던져서 남자팀이 지고 여자팀이 이겨서 너무나도 기분이가 좋고 자랑스럽군요😎😎😎. 후훗훗

오늘은 엉터리 처방전을 읽고 도서관에 왔다.오늘은 보물찾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1개 밖에 못 찾아 속상했는데 2개가 되고 6개가 됐다가 내가 3개를 더 찾아 9개가 되었다. 문제를 풀고 있을 때도 잘 풀리는 게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간식을 가위바위보 이긴 순서대로 가지고 가는데 내가 좋아하는 허니버터칩을 발견했는데 다른 애들이 가져갈까 긴장됐다.그런데 아무도 안 가져가서 좋았다 ^-^!! 그런데 책

-도서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주제 : 내 주변에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던 친구에 대해 적어보기 우리반에 ㅈㅇ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같이놀자!라고 했는데그 친구와 나는 이미 놀고 있었다.이미 같이 놀고 있었는데 같이 놀자라고 해서 이해가 안됐다.그 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짜증내면서 계속 말했다.이미 같이 놀고 있다고 했는데 계속 말해서 진짜 너무 짜증났다.나는 그래서 계속 말해야됐다.너무너무 말해주는게

도서: 걱정 세탁소주제: 책 관련 질문에서 원하는 주제 선택하여 글 써보기 오늘 복권 게임을 했는데 같은 팀으로 엄청 친한 애가 나와서 너무 좋았다. 근데 복권 게임을 할 때 채점을 하는데 틀린 게 너무 많아서 조금 슬펐다. 근데 선생님이 갑자기 다시하자고 하시고 예시도 주셔서 예시에서 골라 써 가지고 틀린 게 3개 밖에 없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안녕! 내 이름은 이은서야. 나이는 13살이고 별명은 하늘이야. 별명이 생긴 이유는? 하늘색을 좋아해서 하늘이야! 좋아하는 것은? 운동과 노래야! 싫어하는 것은? 방탄과 아이브야!!! 와아하!!! 취미: 방탄과 스키즈 사랑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