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모의 재판계릿온 회원 간의 갈등 발생. 학생1이 학생2가 자신을 때렸다고 선생님께 말하고 억울함을 주장하여 수업 진행이 어려움. 사건 내용을 학생들에게 공개하여 서로의 주장에 대해 생각함. 정당방위 사건

도서: 걱정 세탁소주제: 친구 또는 가족과 걱정을 나누고 편안해졌던 경험 적어보기 유치원생, 너무 힘들었던 때가 고민이었고…힘이 되어줬던 친구들이 공감해주었고, 나는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힘이 생겼다.친구들이 너무 착해서 계속 생각난다.나도 친구들처럼 에너지를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 한 게임은 감정 맞추기 게임이었다.일상에서는 편하게 쓰던 감정들이지만 막상 표현을 하려니 어려웠다.그래도 재미있었다평소에 감정 맞추기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오늘 게임을 하면서 깨달았다.우리에 감정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도서: 프린들 주세요주제: 규칙을 지킬 수 없는 순간  규칙은 꼭 지킬 수 없다. 왜냐하면 친구가 쓰러졌는데 친구를 업고  샤랄라 걸어 갈 수 없고 그냥 구급차만 불러주고 면접을 보러 갈 수도 없다.  그러니까 규칙은 꼭 지킬 수 없다. 안 지키는 게 아니라 못 지키는 거다.

도서: 걱정 세탁소주제: 책 관련 질문에서 원하는 주제 선택하여 글 써보기 4학년 때 반끼리 팀을 나눠서 피구를 했다. □□ 친구와 나와 주장전을 했다. 근데 □□ 친구는 피구를 완전 잘해서 □□ 친구가 뽑으면 완전 좋아하고 내가 뽑으면 욕하고 싫어하는 티를 내고 다른 팀으로 넘어가려 해서 너무 속상했다. 근데 피구도 져서 너무 속상했다. 그래서 울었는데 □□ 친구가

많이 애들 챙겨주는 걸 잘하는지는 않지만 좋았다.애들이 다 그래서 기분 좋았다.재밌고 좋았다.🙂

안녕! 내 이름은 구름이 12살. 별명은 고라니와 빵순이고 별명이 왜 생겼냐면 시끄럽고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생긴 거야. 좋아하는 건 투바투와 체육, 싫어하는 건 방탄과 우리 반 남자애들이야. 취미는 노래 듣기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랑하기와 특기는 춤이야! 내 소개는 끝났고 난 가볼게. 안녕~

내가 예전에 ABC 초콜렛(가명)이라는 애랑 간식을 먹었었는데, 걔가 갑자기 쓰레기를 풀밭에 버렸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여기 버려”라고 했다. 그때 말리지 않았던 것을 후회한다. 환경 오염이 되기 때문이다.

2학년 때 태권도에서 ‘부모님 다리에 약 발라주기’를 하게 되었다.엄마 다리에 약을 바르는 것을 관장님께 보냈더니태권도에서 승급 심사때 밤색띠와 상장, 메달을 받아서엄마한테 자랑하려고 기분이 들떠있었는데 엄마한테 보여주자엄마가 좋아하셔서 나도 기분이 좋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오빠는 못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