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시베리아 허스키를 사 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했다. 🐶왜냐면 우리 집에 털 날리면 치워야 해서 그래서 안됐다더 사 달라고 할꺼다.왜? 난 동물을 키워보고 싶다. 🐕귀여워서!

드디어 8단계를 깼다!ㅋ‘나는 게임일 잘하는 능력이 있나?’ 생각했다.타임머신 “드디어 깼네” 동생한테 자랑했다.나는 게임을 잘하는 상이다. 하지만 동생을 잘했다 한다.

오늘 감정을 몸으로 말하기로 하였다.오늘 맞출려고 할 때 몸으로 말하는 사람에 처지를 생각하며 맞추기를 하였다.화내는 시늉을 하면 어떤 사람은 화난다.또 다른 사람을 울분이 터진다.. 등 다 다르다.감정은 평범이 없는 거 같다. 감정은 옳고 그름이 없다.

도서명 : 열세 살의 걷기 클럽주제 : 등장인물들의 걷기 클럽을 선택한 이유 쓰기 장윤서: 얼떨결에 걷기 클럽을 만듦. 공재희: 축구에서 옮김. 강은: 걷기를 하고 싶어서. 지혜윤: 필라테스 클럽에 인원수가 꽉차서 가장 무난한 걷기 클럽에 들어왔다.

📝모쏠에 좋은 점(호두) 결론 : 슬푸다.😭

🤔만약에 사람들이 자기가 말하고 싶은 대로 단어를 쓰면 서로 싫증 나고 누군지 모르고 어지러울 것 이다.사람들이 토하고 서로 화내고 싸우고 대환장이 된다. 그래서 자기가 쓰고 싶은 단어로 쓰지 않고 서로 약속한 말을 쓰면 된다.

내가 받은 상은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금상은 아니고 은상을 받았다. 그때 내 기분은 신나고 당황했다. 왜냐하면 대충 그려 가지고 낸건데 그리고 나보다 더 잘 그린 언니 오빠들도 있는데 내가 은상을 받은게 어이가 없고 당황했다. 그리고 신난거는 처음으로 은상을 받은게 어이가 없고 당황했다. 그리고 신난거는 처음으로 은상을 받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신났다. 그리고 4학년때 우수상을 받아 정말

오늘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 나오는 강아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감이 안온다. 강아지를 사고 팔고 뜬장에 가두고 강아지를 묻어 주지도 않은 게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영상에서 큰 강아지를 죽이고 그 죽인 강아지를 팔고 사람이 오고 검사를 할려고 오니까 증거를 다 없애고 사료도 꽉 채우고 목줄을 치우니까 그 강아지들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