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가족은 쉼터 같은 존재 같다.왜냐하면 위로를 해주고 기쁘게 해주고 쉴 수 있게 쉼터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빠랑 나는 관계는 좋은 것 같다.서로 밥 먹으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자기 전에도 안아준다. 오빠와 나의 관계는 싸울 때도 있지만 대부분 사이가 좋다.오빠가 나를 잘 놀아주고, 내가 화를 내도 오빠가 잘 이해해주는 것 같다. 나한테 어려운 문제가

밖에 나가려고 집을 나섰다. 엄마가 올때까지 현관에서 기다렸다. 엄마가 기다려도 집에서 나오지 않아서 핸드폰을 켰다😄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게임에 들어갔다. 그리고 숨은 그림을 찾으려고 했다. 그런데…! 집에서 엄마가 나왔다. 나는 얼른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엄마와 차에 탔다😎 엄마… 미안해…ㅋㅋ!!

나는 물고기를 먹어본 적 없는 파라오왕과 연어를 먹고 싶다. 일단 먼저 연어를 소개해 보겠다 연어는 노르웨이산이 최고고 연어는 질이 안 좋은 것은 쫄깃하고 질기고 질이 좋은 연어는 뚝뚝 끊기고 씹었을 때 연어 사이에 하얀 부분이랑 연여가 실처럼 나오고 단면이 대각선으로 나오고 구워도 맛있고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햐… 어떻게 먹어도 맛있고 연어를 면처럼

단톡방 가족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지유가 토를 했는데 도연이가 그냥 가버리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친구를 그냥 두고 갔기 때문이었다. 또 단톡방 가족을 읽고 나니 모르는 사람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조심하게 할 때는 모르는 사람이 말 걸 때는 피한다. (지금처럼 프로그램할 땐 빼고) 그리고 서윤이가 지유를 도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서윤이가

나는 어제 작전공원에서 친구랑 싸웠다. 친구는 사과를 했지만 나는 용서를 안했다. 하고 싶었지만 하려고 해도 말이 안나왔다. 내가 나쁜 것 같았다. 내 마음에 계속 걸렸다. 근데 왠지 모르게 숨기고 싶었다. 그래도 그 아이가 계속 사과를 했지만 내 마음은 풀리지 않았다. 지금까지 양심이 찔린다. 이제라도 그 친구에 미안하다.

7살 때 일이었다.유치원을 다니다가 엄마가 자꾸 엄마가 일하는 어린이집에서현장 체험학습 같은 거를 많이 간다고 여기로 와보라고 꼬셔서 결국 갔다. 근데 가자마자 코로나 19 때문에 현장 체험 학습을 못갔다.친구랑도 많이 잘 어울리는 것 같진 않았다…근데 A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는데 A이의 동생 B도 있었다.그리고 A와 친해지고 B랑도 자연스럽게 친해졌다.B랑 노는데 A가 자꾸 “쟤랑 놀지 말라고!!”라면 맨날 삐지는

가족은 나에게 안전한 존재다.부모님과의 관계는 좋다(?) 하.지.만.원수(자매)가 있다.다른 것은 화 안내지만 음식만 지독하게 화낸다. 민지유에 마음을 조금 이해하지만!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은 위험한데!아무튼 나는 상처 받았을 때 운다.왜 우냐면 뭔가… 안정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정이 안 될 때가 많은 것 같다.유치원 때부터 많이 울어서 그런 것 같다. 이제… 뭘로 상처를 치유하지?나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그림을 그릴까? 친구와 놀까?

내가 2학년 때 친구와 카톡을 하다가 이모티콘을 보내려고 하는데 실수로 이상한 이모티콘을 보내서 오해가 있어서 그 친구가 삐졌던 적이 있습니다.그 친구에게 오해를 풀어주어서 지금은 사이가 좋아졌다.

✏️ 개 이름 중 장군이와 캔디 중 개에게 무엇이 가장 어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