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권도에 있을 때 사범님이랑 관장님이 아직 안 왔을 때 일이다. 내가 아는 동생이 띠를 아직 잘 못 묶어서 힘들어하고 있었다. 내가 그 모습을 보아서 도와주었다. 나도 힘들 때 누가 가끔씩 도와준다면 기분이 좋고 용기가 날 것 같다.

오늘은 뜬장에 갇혀있는 강아지를 봤다.그런데 강아지가 상태도 많이 안좋고 죽은 애들도 많았다 그게 만약 나라고 생각하니 슬펐다 그래서 그 강아지를 내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 주인이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거야. 왜냐면…! 불쌍했어

욕을 쓰면 남한테 속상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말은 “내가 남한테 나쁜말을 하면 다시 돌아온다.”라고 말하셨다. 또 경주로 놀러갔는데 슬픈일 1가지 생겼다. 아나운서가 죽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쁜말을 아나운서에게 누가 말했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즐거울 때 나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다. 에전에는 사람들이랑 옆에 있거나 말 걸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조금만 세게 말해도 많이 상처를 받았다. 근데 합기도를 다니고 나서 인생의 큰 변화였다. 합기도는 나의 집과 행복이다.

내가 가진 특별함은 달리기가 남들 보다 빠르다는 거다.👍그리고 나는 평상시에 아이들이랑 놀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달리기가 훨씬 빨라졌다.그래서 별명이 오토바이가 되었다.

감정 맞추기 게임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그랬다…. (생각이 안남)🤔

도서명 : 에이 아이 내니주제 : 토론 주제 정하기(1학생 1주제 발표 후 ‘토론으로 가장 적합한 주제’에 투표하여 1개를 결정하였음. 15주차에 토론 예정) 👩🏻‍🦰ㅅ윤: 찬우는 거짓말 한 것을 미안해 했는데 왜 별이를 괴롭혔을까? 👧🏻ㅇ아: 찬희가 죽었을 때 찬우의 마음은 어땠을까? 👱🏻‍♀️ㅊ원: 지훈이는 왜 별이를 도와주었을까요? 👩‍🦰ㅇ하: 반장이 별이를 앉으라고 했을 때 반장은 별이를 정말로 도우려는 마음이었을까요?

<이야기 패러디> <금도끼와 은도끼> 어늘날 착한 목수가 나무를 치다 돌도끼를 강에 잘못 던졌는데마침 산책을 나오던 산신령을 죽인 죄로 산신령이 되었다.산신령은 강 안에 있는 금도끼와 은도끼를 마을에 특별 상품으로 비싸게 파는악덕상인 산신령으로 전직(승급) 하였다.그 이후 그 비싼 도끼를 다 팔아서 부자가 되어 이 지구를 샀다고 한다.우리는 지금 산신령의 손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태권도에서 트로피를 갖고 싶어서 태권도 대회를 나갈려고 오랫동안 연습을 1년 동안 엄청 엄청 많이 했다. 그래서 품새 금강을 다 외웠다. 그다음 우리였을 때 나는 그때 계속 떨렸다. 근데 열심히 하니까 트로피를 받았다. 그래서 이제 집으로 갈 때 기분이 좋고, 엄마도 기뻐해 주셨다. 그래도 힘들지만 상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