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가진 특별함은..공감 능력..?인 거 같다!👍솔직히 내가 공감을 잘 하는지는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내 기준에서 좀 자신 있다!내가 공감을 많이 받아 보았고, 공감을 해 주는 것도 많이 해 봤다.그리고 또, 글씨 쓰는게 자신 있다!😎왜냐면 1학년 때 부터 계속 집에서 받아쓰기 연습하면서 글씨체 연습도 많이 했기 때문에 습관이 된 거다!뭐… 이건 노력하면 할 수 있긴 하지만

어느 날 이OO 이라는 친구는 참 고집이 세고 자기 말만 맞다라고 우기는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가 수업 시간에 모둠으로 만들어 이야기를 하고 그 이OO 이라는 친구가 의견을 내었는데,내가 그 친구 의견을 살짝 바꿨는데 그 친구가 “오! 그게 더 괜찮은데” 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올해 1월부터 줄넘기 학원을 다녔다. 줄넘기를 다니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줄넘기를 안 다녔으면 후회할 뻔했다는 생각까지 했다.줄넘기에는 급수가 있는데 10부터 6급까지는 초록 줄이고 5급부터 1급은 빨간 줄이다. 나는 지금 6급이다. 다음 달에는 빨간 줄을 딸 것이다.

어느 날 ♡랑 놀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눈 오는 날 패딩까지 꽁꽁 싸매 입었는데 강아지는 비실비실 말라 있고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심지어 주인은 담배도 피우고 있었다. 강아지는 벌벌 떨고 있었다. 불쌍해 보였다. 털도 바짝 말라 있었다. 우리는 강아지를 지나왔다. ♡랑 얘기하면서 강아지가 불쌍하다고 계속 얘기했다. 강아지가 불쌍했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이번에 나가는 그림 대회에서 상을 받는 것이다.왜냐하면 난 그림의 관심이 많고 예전에 상을 받고 뭔가 욕심이 생겼달까?ㅎㅎ이번에 상을 타려면 내 실력 발휘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하다.왜냐면 너무 흔한게 나온다면 상을 받을 확률이 확!!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래서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TT난 진짜 상을 받고 싶기 때문에 어떤 그림을 그릴까..어떤 색이 비율이 잘 맞을까..등등

오늘은 개농장 알박기 영상을 보았다. 정말 이상하다 너무 너무 징그러 우리는 절대 절대 그러지 말자(우리는 그러지 않지만) 동물들이 진짜진짜 불쌍했다. 동물들이 계속 똥을 먹으려고 했다. 나도 강아지를 키워서 너무 공감이 되었다. 나도 입양보냈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웠다.너무 징그러웠다.

이 생물의 이름은 찌우이다.찌우는 플라스틱에 산다.그리고 우리집 에도 산다.먹이는 영양제 또는 물을 먹는다.생김새는 초록초록하다. 정말 사랑스럽다(생김새는 그림으로 더 생생하게 할게요)

교재: 엄마 사용법활동: 나만의 생명 장난감 만들기

도서명 : 열세 살의 걷기 클럽주제 : 독서 퀴즈, 독서 에세이 글쓰기 💟 독서 퀴즈 🙋‍♀️*하/ 170: 친구들이 강은이에게 써 준 쪽지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 안부, 학교생활 🙋‍♀️*윤/158: 강은이가 집으로 걸어갈 때 강은이의 마음은 어떨가요? ✒️ 두려울 것 같다, 떨리고 슬프다, 불안할 것 같다. 🙋‍♀️윤*/50~51: 머리띠 시스터즈가 혜윤이를 왕따를 시킨 이유가 무엇일까요? ✒️ *하: 혜윤이가

토미는 얼굴을 드러낸 이후 학교에서 인기 짱이 됐다. 그 이유는 여자인데 남자가 하는 운동을 잘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토미와 놀고 싶어 한다. 토미는 학교 축구 대회에 나와 금상을 받았다. 점점 방한모를 쓴 토미를 잊고 축구왕 토미로 아이들 기억에 남아 버렸다. 토미는 학교에 자랑이 되는 학생이 되었다. 나도 토미를 상상하니까 미래의 내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