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릿온에서 초성 퀴즈를 해서 1등을 했다. 그래서 상을 받았는데 기분이 좋진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상을 받은 게 뭔가 아이들이 싫어하는 거 같고, 어떤 친구가 5점짜리 문제를 10점짜리로 해도 내가 이긴다며 화를 내서이다. 다시는 이런 상황에서 상을 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No. 내 의견은 No다. 친구끼리 욕을 하면 서로 기분이 나쁠 수 있다.예를 들어, 이OO과 이XX와 이ㅁㅁ는 단짝이다. 어느 날 셋이 놀고 있는데, 이ㅁㅁ가 비둘기를 보고 놀라 욕을 했다. 이OO과 이XX는 욕을 안하는 아이였어서, 이ㅁㅁ는 OO과 XX랑 떨어졌다.욕을 하면 친구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다.

오늘 배웠는데 소나 다른 가축들이 전염병에 걸리면 모든 그 품종을 죽인다고 했다. 전에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너무 슬펐다. 인간들이 단일 품종만 재배해서 그렇다고 했다. 여러 품종을 재배하면 좋을텐데…

우리 언니 사용법을 소개한다. 우리 언니가 화났을 땐 간식을 던져주면 되고 언니가 슬펐을 땐 간식을 던져주면 되고 언니가 기쁠 땐 간식을 던져주면 된다. 만약 언니가 엄마한테 이르려고 하면 깔아뭉개면 된다. 물론 항상 그러지는 않다. 깔아뭉개지 않으면 간식 개수를 늘리면 된다. 역시 나는 착하다.

-도서 :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주제 : 『우리들이 개를 지키는 이유』에서 자신만의 관점을 담아 비빔밥 독서감상문 쓰기 필요하기 때문에, 쓸모 있기 때문에, 이득이 되기 때문에,장군이를 키우려는게 아니었다.장군이를 지키고 싶었다. ( •̀ .̫ •́ )✧

나한테 사주거나 용돈을 주었을 때😄왜냐하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용돈을 줄 일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나한테 사줄 때는 보통 사준 걸 갚아야 할 때 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리고 용돈을 주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이다.👩‍👧‍👧

오늘의 주제는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 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토슈즈 신기와 다리 일자로 찢기이다. 이 목표를 세운 이유는, 토슈즈 신기는 내 목표이자 무용대를 갈려면 꼭 필요한 조건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리를 일자로 찢고 싶은 이유는 다리가 찢어지면 앉아있을 때도 편하고 다른 애들은 다 찢어지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노력들을 발끝으로 서기

내가 생각하는 엄마만 할 수 있는 엄마의 역할에는 요리가 있다.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난 불을 쓰지 못하는데 엄마는 모두 성장해서 불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어떻게 쓰냐면 불을 키고 냄비에 국을 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