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지언니한테 함께 상과 착함상을 주고 싶다.왜냐하면 나랑 매일 놀아주고 착하게 대해주기 때문이다.수지언니는 나를 챙겨주고 친절하게 대해주기 때문이다.그래서 수지언니에게 “함께”상과 “착함”상을 주고 싶은 거다. 🧡

드디어 8단계를 깼다!ㅋ‘나는 게임일 잘하는 능력이 있나?’ 생각했다.타임머신 “드디어 깼네” 동생한테 자랑했다.나는 게임을 잘하는 상이다. 하지만 동생을 잘했다 한다.

내가 게임을 잘하니깐(?)ㅋ그러니까게임상은 나 순발력 상을 주고 싶다요순발력은 순발력! 보드게임 잘하니깐어제 친구들이랑 보드게임을 했는데 7명을 다 이겨서 순발력 상을 받고 싶고게임도 받고 싶기도 하고 게임도 재밌기도 하고보드게임 재미있어요.그냥 질리지가 않아요 ㅋㅋ

표창장은 1년 동안 꾸준히 열심히 산 사람한테 주는 건데 나도 집에 5개가 있다.태권도 때문이다.표창장 잡을 때 기분이 아주 좋다.내가 요 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고 흐뭇하다.

동화는 마음상을 받아도 될 것 같다.왜냐하면 맨날 마음이 홀가분하고 상쾌하고 즐거워 보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마음상을 받으면 계속 마음이 가볍고 기쁘고 행복해져서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마음상을 받으려면 침착하고 긍정적이고 화를 자주 내지 않아야 한다.

-도서: 단톡방 가족-주제: 혼자 떠올렸던 생각 내가 왜 침대에 있지? 오케이 스타트라면 먹고, 엽떡 먹고, 김밥 먹고, 햄버거 먹고, 치킨 먹고, 족발 먹고, 보쌈 먹고, 침대에 누워야지..새벽 다섯시 내가 왜 침대에 있지? 오케이 스타트피자 먹고, 떡뽁이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삼겹살 먹고, 항정살 먹고, 감자튀김 먹고 침대에 누워야지아침 9시 학교 가야 되네아침밥 치킨, 피자, 햄버거, 라면

-도서: 단톡방 가족-주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내가 금메달을 받는 장면이다.나는 대회에서 겨루기 금메달을 땄다.기분이 날아 갈듯이 좋았다.그래서 그 다음날 태권도에서 레크레이션을 했다.그 다음에 엄마가 치킨을 시켜 주었다. 그 때 너무 행복해서 2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도서: 단톡방 가족-주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지메를 했다. 타임머신이 어렵다. 이것은 게임이다.역시 8단계 다 난 못 깨겠다. 하지만 70% 갔으니깐 깰수도? 라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했다.8단계 71,72,73 점점 올라갔다. 그리고 치킨이랑 라면을 먹고 후식으로 피자 먹었다.그 다음 7단계 클립스를 했다. 24%갔다 최고 기록이다.기분이 좋다 그리고 씻고 잤다.

-도서: 단톡방 가족-주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오늘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았다.오늘은 친구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는데 내가 술래가 되었다.그래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말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 명이 걸렸다. 그리고 한 참 뒤에 내가 친구들을 다 잡았다.그리고 내가 다 잡았다!라고 외쳤다.그랬더니 친구들이 전부다 아, 아쉽다 그래도 전부 재미있었다!라고 했다.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나도 재미있었다.지금 생각해도

-도서: 단톡방 가족-주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유라 언니가 하으니한테“하으나!!! 어디 있어!! 설마 약속 잊은 건 아니지!!!?”라고 한 장면이한 장면이 무섭고 소름 돋아서 기억에 남았다.무서운 장면이 아닌 재밌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결국 개인정보가 다 털렸는데 유라 언니가 경찰에게 잡혀 평화로운 엔딩을 맞이하는 것이 다행이어서 재밌다고 생각했다.내가 소름 돋았던 이유는 그런 상황에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