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때 태권도에서 ‘부모님 다리에 약 발라주기’를 하게 되었다.엄마 다리에 약을 바르는 것을 관장님께 보냈더니태권도에서 승급 심사때 밤색띠와 상장, 메달을 받아서엄마한테 자랑하려고 기분이 들떠있었는데 엄마한테 보여주자엄마가 좋아하셔서 나도 기분이 좋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오빠는 못 받음)

-도서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주제 : 나와 다른 친구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었던 경험 써보기 나는 학교에 입학해서 친해진 친구가 있다.그 친구와 처음 만나던 이야기다.내 친구들이 마이쥬 먹을래 라고 말하고 있는 동안 그 친구와 친해지고 있었다.처음엔 어색했는데 1시간되 친해져서 함께 하교을 했었다.

-도서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주제 : 5차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생각 글로 적어보기토미가 방한모를 썼을 때 많이 답답했을 것 같고 정말 안 좋았었을것 같다.왜냐하면 반만써도 답답해서 정말 답답했을 것 같기도 하다.반 애들이 똑같이 방한모를 써 주었던 것이 정말 좋은것같

-도서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주제 : 내 주변에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던 친구에 대해 적어보기 내 주변에 이해하기 어려운 어려운 친구가 2명~3명 있다.4-1반 이, 4-1반 최 4-2반 정이 있다. 1번째로 정이다. 정은 이름도 성격도 외모도 말투도 다 다 맘에 안든다 이상하다. 2번째로 이다. 이는 눈이 무섭고 수학만 하는 기계다. 기분 나쁘게 하기에 달인이다. 3번째로 최은 진짜

-도서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주제 : 내 주변에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던 친구에 대해 적어보기 우리반에 ㅈㅇ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같이놀자!라고 했는데그 친구와 나는 이미 놀고 있었다.이미 같이 놀고 있었는데 같이 놀자라고 해서 이해가 안됐다.그 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짜증내면서 계속 말했다.이미 같이 놀고 있다고 했는데 계속 말해서 진짜 너무 짜증났다.나는 그래서 계속 말해야됐다.너무너무 말해주는게

-도서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주제 : 내 주변에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던 친구에 대해 적어보기 최*인은 맨날 이상한 소리내고 많이 까불고 친구랑 많이 싸우는데 반장에다가 체육부장까지 한다.그리고 계속 때리고 지난일이잖아 라고 하면서내가 똑같이 하면 쌤한테 이른다고 하면서 자기한테 계속 워를 사달라고 한다.정말 신기하고 이상한 아이다.그래서 나도 똑같이 하고 지난일이라고 쌤한테 이르고 워 사달라고 해야 겠다.안그러면 방법이

-도서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주제 : 나와 다른 친구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었던 경험 써보기 내 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다.하지만 그 친구는 몸이 조금 아픈 친구였다.나는 그래도 용기를 내서 한번 말을 걸어 보았다.그랬더니 하루동안은 어색 어색 했는데, 다음날 가니깐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나는 그래서 나도 어색함을 풀고 친하게 지내기로 마음먹었다.그래서 지금은 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하루하루가 재미있다.나는 매일

-도서 :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주제 : 나와 다른 친구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었던 경험 써보기 친구가 없는 같은 나이의 친구에게 가 너 친구 없어? 라고 물었는데없다 해서 내가 같이 놀자 하고 같이 점심시간에 같이 보드게임하고3년동안 같이 놀고 서로 맛있는거 사주고 아직도 서로 놀고 맨날 얘기한다.왜 친구 하라 했냐면 친구가 없어 외로울까봐 친구가 됐다.

게임 잘하는 상 민*형에게 주고 싶다.왜냐하면 민*형은 게임 중 아는 게임이 꽤 많고 잘하는 게임도 있기 때문이어서민*형이 많은 게임도 하는 것 같고 잘 하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써큘):이라는 물통을 사주지 않는다.옆 반에 이:(써큘):을 쓰고 있다. 부러워 인터넷으로 봐보니 4만원이었다.용돈을 모아 미래에 갚는다 했는데 엄마가 고민한다 했다.“과연 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