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방한모를 쓰는 것에 대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개인사정 (토미와 같이 계속되는 전학, 병 등)이나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방한모, 글라스, 모자를 쓰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친구들이 자신을 더 좋아해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친구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친구는 탁*아다. 왜냐하면 장*정이라는 애와 나랑 놀 때 자기가 나한테 안잡혔다고 말했는데 분명 장*정이라는 친구는 잡혔다고 했다. 근데 장*정과 내가 잡는거 보았다고 했는데 지가 삐져가지고 나한텐 무서워서 못화내고 장*정에게 화를 냈다. 그래서 둘이 싸워서 내가 둘이 화해해줬다. 또 이해가 안가는 친구는 이*은이다. 왜 얘는 이*은이라고 안썼냐면 나랑 우리반 애 2명이랑

내 주변에 진짜 이해가 안가는 친구가 있다. 시력이 1.05인데 안경을 쓰는 애다. 안경을 쓰면 시력이 빠르게 나빠진다는데 왜 쓰는지 모르겠고 이해가 안가는 친구다. 근데 알고보니까 조명을 보면 눈이 나빠지니까 쓰는거였다. 이제 생각해보니 이해가 된다.

나는 오늘 수상한 전학생을 읽었다. 여기에 전학생과 주인공들이 친해지는데 나도 그런적이 있다. 1학년 때 입학식을 하는 날이었다. 나는 유치원이 같이 다닌 친구들이 거의 없어서 친구가 없었다. 반에 들어가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인사를 하는데 다행히도 받아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같이 붙어 다녔지만 지금 4학년이 되서 같은반이 계~~속 안됐다 .. 5,6학년에는 꼭 같이 붙지 않을까? 라고 지금까지

-도서 : 욕 좀 하는 이유나-주제 : 욕과 관련관 가장 충격적인 기억, 경험 글로 상세하게 써보기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유나가 소미에게 욕은 아니지만 욕 같은 욕을 알려 주는 부분이다. 만렙 찍기 글렀다. 현질하다 때깔이 죄죄죄. 망할 녀석 벌통 치고 토끼다 뿌리를 약으로 땅벌, 땅강아지, 똥통에 빠질 녀석. 치석 틈에 똬리 튼 뗀석기. 똥배,

-도서 : 욕 좀 하는 이유나-주제 : 욕과 관련관 가장 충격적인 기억, 경험 글로 상세하게 써보기 나는 유나가 국어 사전으로 창의적인 욕을 만드는 게 재미있고 신기했고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유나는 친구인 소미를 괴롭히는 호준이에게 복수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 마약에 내가 유나였다면 소미에게 나도 모르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달려갔을 거 같다. 그리고 만약 도와준다고 해도 나중에 못할

-도서 : 욕 좀 하는 이유나-주제 : 욕과 관련관 가장 충격적인 기억, 경험 글로 상세하게 써보기 나는 이 구절이 가장 인상 깊고 통쾌하다. “너는 싸가지를 깍둑썰기로 썰어 먹었냐? 이 씨알머리 없는 무뢰한아. 너 무뢰한이 뭔지 알아? 너처럼 무례한 사람을 말하는거야. 생긴 건 딱 넓적송장벌레처럼 생겨 갖고. 네 낯짝을 보고 있자니 궤짝에 넣어 뚜껑에 못질하고 싶다.

-도서 : 욕 좀 하는 이유나-주제 : 욕과 관련관 가장 충격적인 기억, 경험 글로 상세하게 써보기 인상 깊었던 부분은 25쪽에 듣기만 하는데도 나쁜 짓을 저지르는 기분이 들었다. 유나는 손을 저었다. “그만! 그만해도 되겠어. 그런 건 도저히 안 되겠다. 창의적이지도 않고. 듣기만 하는데도 머릿속에 쓰레기가 저장되는 기분이야.” 항상 욕을 하고 욕쟁이 소리를 듣고 할머니한테도 혼나는 유나가!!!

-도서 : 욕 좀 하는 이유나-주제 : 욕과 관련관 가장 충격적인 기억, 경험 글로 상세하게 써보기 오늘 난 ‘욕 좀 하는 이유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을 소개하겠다. 요약을 조금 하자면 유나의 절친인 소미가 유나에게 욕을 알려 달라고 했다. 유나는 욕을 끊었기에, 욕 대신 창의적인 비속어를 알려 주는 내용이다. 난 그중 “너는 싸가지를 깍뚝 썰어 먹어

그 누구에게 욕을 듣지 않는 방법은 째려보기다. 누가 욕을 하면 째려본다, 그러면 바로 사과를 한다. 근데 그냥 쳐다보기만 했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치는데 이상하다. 들어보니 내가 무섭다고 소문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