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는 동물들 돌보고 사랑해 주었던 경험 글로 써보기 이다. 내가 동물을 돌보고 사랑해 주었던 경험은 후추(나의 고양이 이름이다.) 에 리즈시절 때이다. 어떤 식으로 사랑해 주었냐면 항상 내 배위에서 재웠는데 그럴때마다 내배가 따끈따근 하고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내가 아빠다리 하고 소파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올라왔다. 항상 붙어 있고 껌딱찌처럼 붙어 있는게 너무 귀엽당 아 그러고
오늘 주제는 동물들 돌보고 사랑해 주었던 경험 글로 써보기 이다. 내가 동물을 돌보고 사랑해 주었던 경험은 후추(나의 고양이 이름이다.) 에 리즈시절 때이다. 어떤 식으로 사랑해 주었냐면 항상 내 배위에서 재웠는데 그럴때마다 내배가 따끈따근 하고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내가 아빠다리 하고 소파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올라왔다. 항상 붙어 있고 껌딱찌처럼 붙어 있는게 너무 귀엽당 아 그러고
오늘 주제는 동물들 돌보고 사랑해 주었던 경험 글로 써보기 이다. 내가 동물을 돌보고 사랑해 주었던 경험은 후추(나의 고양이 이름이다.) 에 리즈시절 때이다. 어떤 식으로 사랑해 주었냐면 항상 내 배위에서 재웠는데 그럴때마다 내배가 따끈따근 하고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내가 아빠다리 하고 소파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올라왔다. 항상 붙어 있고 껌딱찌처럼 붙어 있는게 너무 귀엽당 아 그러고
오늘은 개농장 알박기 영상을 보았다. 정말 이상하다 너무 너무 징그러 우리는 절대 절대 그러지 말자(우리는 그러지 않지만) 동물들이 진짜진짜 불쌍했다. 동물들이 계속 똥을 먹으려고 했다. 나도 강아지를 키워서 너무 공감이 되었다. 나도 입양보냈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웠다.너무 징그러웠다.
오늘은 개농장 알박기 영상을 보았다. 정말 이상하다 너무 너무 징그러 우리는 절대 절대 그러지 말자(우리는 그러지 않지만) 동물들이 진짜진짜 불쌍했다. 동물들이 계속 똥을 먹으려고 했다. 나도 강아지를 키워서 너무 공감이 되었다. 나도 입양보냈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웠다.너무 징그러웠다.
오늘 나는 어떤 영상을 보았다. 그 영상을 너무 무섭고 너무 슬펐다. 그래서 조금 울었다. 심지어 모든 동물들이 아니라 심각한 아이들이 많은데 데려갈 수 있는 아이들이 제한이 있어서 너무 불쌍하다. 강아지들이 진짜로 버린 강아지 일까? 시체들은 어디다 쓰는 것일까? 사료는 제때 죽는가? 씻겨 주는가? 농장 주인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엄~~~청 많다. 차라리 농장주인이 잘 보살펴 줬으면 좋겠다.
오늘 나는 어떤 영상을 보았다. 그 영상을 너무 무섭고 너무 슬펐다. 그래서 조금 울었다. 심지어 모든 동물들이 아니라 심각한 아이들이 많은데 데려갈 수 있는 아이들이 제한이 있어서 너무 불쌍하다. 강아지들이 진짜로 버린 강아지 일까? 시체들은 어디다 쓰는 것일까? 사료는 제때 죽는가? 씻겨 주는가? 농장 주인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엄~~~청 많다. 차라리 농장주인이 잘 보살펴 줬으면 좋겠다.
오늘 개농장 영상을 보았다. 근데 거기서 어떤 사람이 강이지를 키우는데 함부로 대했다. 어떻게냐면 강아지들이 아픈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죽게 낫둔다. 어떤 강아지는 눈이 없었다. 눈이 없어서 뭔가 쫌 징그러웠다. 그리고 무슨 구조원이 와서 진짜 위급한 강아지를 데리고 갔다. 근데 진짜 그 사람은 나쁜 것 같다. 그런 사람은 없어져야해.
오늘 개농장 영상을 보았다. 근데 거기서 어떤 사람이 강이지를 키우는데 함부로 대했다. 어떻게냐면 강아지들이 아픈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죽게 낫둔다. 어떤 강아지는 눈이 없었다. 눈이 없어서 뭔가 쫌 징그러웠다. 그리고 무슨 구조원이 와서 진짜 위급한 강아지를 데리고 갔다. 근데 진짜 그 사람은 나쁜 것 같다. 그런 사람은 없어져야해.
차별 당하지 않으려면 차별을 없애야 한다. 왜냐하면 간호사는 여자만 해야 된다. 소방관은 남자만 해야 한다. 이런 말처럼 모든 그렇진 않다. 간호사는 남자도 될 수 있고, 소방관도 여자가 될 수 있다.
차별 당하지 않으려면 차별을 없애야 한다. 왜냐하면 간호사는 여자만 해야 된다. 소방관은 남자만 해야 한다. 이런 말처럼 모든 그렇진 않다. 간호사는 남자도 될 수 있고, 소방관도 여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차별을 당했던 경험은 2학년 때 선생님이 남자 아이들만 예뻐해 줬던 경험이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과 나는 예뻐해 주지 않았다. 어떤 경우냐면 남자 아이들은 실수했을 때 “어머나, 괜찮니?” 라고 해 주셨는데 여자 아이들이 실수하면 그냥 대충 “괜찮니.” 하고 말았다. 그리고 급식을 먹을 때도 남자아이들을 먼제 데려가고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뒤에 데리고 갔었다. 그리고 다른 경험은 내가 한
내가 차별을 당했던 경험은 2학년 때 선생님이 남자 아이들만 예뻐해 줬던 경험이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과 나는 예뻐해 주지 않았다. 어떤 경우냐면 남자 아이들은 실수했을 때 “어머나, 괜찮니?” 라고 해 주셨는데 여자 아이들이 실수하면 그냥 대충 “괜찮니.” 하고 말았다. 그리고 급식을 먹을 때도 남자아이들을 먼제 데려가고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뒤에 데리고 갔었다. 그리고 다른 경험은 내가 한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3가지를 깨달았다. 첫째, 첫 인사는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또 발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차별은 언제나 일어난다. 왜냐하면 학교폭력 뿐 아니라 각종 차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서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고 싶다. 선생님의 질문: 차별은 쌍방으로 잘못한 걸까? 아니면 일방폭력일까? 나의 생각은 일방폭력 같다. 왜냐하면 아무리 같이 싸웠어도 어차피 차별하는 것은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3가지를 깨달았다. 첫째, 첫 인사는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또 발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차별은 언제나 일어난다. 왜냐하면 학교폭력 뿐 아니라 각종 차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서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고 싶다. 선생님의 질문: 차별은 쌍방으로 잘못한 걸까? 아니면 일방폭력일까? 나의 생각은 일방폭력 같다. 왜냐하면 아무리 같이 싸웠어도 어차피 차별하는 것은
오늘은 차별을 막기 위한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내가 생각하기엔 차별을 막으려면 먼저 차별을 막자! 라는 규칙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로 차별을 없애려면 차별을 막자!!! 라는 강의를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의무로 듣거나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 세 번째로 차별을 없애려면 참 잘했어요 통장을 만들어서 한 달동안 차별을 하지
오늘은 차별을 막기 위한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내가 생각하기엔 차별을 막으려면 먼저 차별을 막자! 라는 규칙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로 차별을 없애려면 차별을 막자!!! 라는 강의를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의무로 듣거나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 세 번째로 차별을 없애려면 참 잘했어요 통장을 만들어서 한 달동안 차별을 하지
오늘 나는 수상한 전학생 책물 읽고 자기소개을 했다. 소개을 하는데 (인상 깊거나 기억에남은 것을) 쓰는게 아닌 말을 하는 것이라서 더 하기가 싫었다. 처음으론 선생님이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숲속의 진주 였다. 왜냐하면 “난진주이고 흙만 털면 난 빛이나니까 괜찮아!”이런 의미였다. 그런후에 선생님을 계속 봤던 오빠가 걸렸는데 무슨 죄다 축구라서 기억에 잘 안 남는다. 그나마 가장 싫은게
오늘 나는 수상한 전학생 책물 읽고 자기소개을 했다. 소개을 하는데 (인상 깊거나 기억에남은 것을) 쓰는게 아닌 말을 하는 것이라서 더 하기가 싫었다. 처음으론 선생님이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숲속의 진주 였다. 왜냐하면 “난진주이고 흙만 털면 난 빛이나니까 괜찮아!”이런 의미였다. 그런후에 선생님을 계속 봤던 오빠가 걸렸는데 무슨 죄다 축구라서 기억에 잘 안 남는다. 그나마 가장 싫은게
오늘은 내 주변에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던 친구에 대해 적어보겠다. 먼저 그 친구를 소개하겠다. 그 친구는 원*현이라고 한다. 하… 이 친구의 성격은 먼저 이 친구와 있었던 사건을 얘기한 후 알려주겠다. 그 사건은 3학년 때쯤이었다. 중간복도에서 줄넘기를 하다가 잠시 내려놨다. 근데 하필이면 그 아이와 줄넘기가 똑같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 아이에 줄넘기에는 이름표가 붙어있고 내거에는 없었다. 그래서 이름표가
오늘은 내 주변에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던 친구에 대해 적어보겠다. 먼저 그 친구를 소개하겠다. 그 친구는 원*현이라고 한다. 하… 이 친구의 성격은 먼저 이 친구와 있었던 사건을 얘기한 후 알려주겠다. 그 사건은 3학년 때쯤이었다. 중간복도에서 줄넘기를 하다가 잠시 내려놨다. 근데 하필이면 그 아이와 줄넘기가 똑같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 아이에 줄넘기에는 이름표가 붙어있고 내거에는 없었다. 그래서 이름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