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 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토슈즈 신기와 다리 일자로 찢기이다. 이 목표를 세운 이유는, 토슈즈 신기는 내 목표이자 무용대를 갈려면 꼭 필요한 조건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리를 일자로 찢고 싶은 이유는 다리가 찢어지면 앉아있을 때도 편하고 다른 애들은 다 찢어지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노력들을 발끝으로 서기

나는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를 알게 되었다. 바로 재능충(재능이 넘치는 약간 만찢남. 녀 느낌)은 못 따라 잡는다. 왜냐하면 모차르트와 쇨르야트 의 얘기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충은 못 따라잡는다며 내가 알기로는 독살얘기도 있었던 것 같다. 이것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지만 언젠가는 노력하면 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력을 하며 살아가자

오늘 주제는 안락사에 관해서다. 나의 의견은 찬성도 반대도 아닌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두 의견 다 무책임 한 것 같다. 왜냐하면 법안으로도 정확하게 통과 돼지도 않고 반대하는 입장도 단순히 “강아지랑 고양이 불쌍해서 어떡해~ 안락사 무! 조! 건!!! 반대!!! 라는 생각도 불쌍하다는 생각 때문에 유기견 관리센터에에 시점으로 생각해 보지도 않고 단 1%센트에 도움도 안 주는 건

동물이 캔에서 오늘 처음이다. 처음이라 떨렸지만 잘해냈다 애니캔은 애니멀이 캔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동물을 짓밟는 발이랑 여려가지 게임을 했다. 태풍이가 입양가고 너무 슬펐다. 오늘은 처음이라 어색했다.

난 유기동물을 안락사를 찬성을 한다, 왜냐하면 개들이 골목에서 짖거나 쓰레기를 뒤지면은 골목에서 사는 사람들이 시끄러워 이성을 놓아 미쳐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기동물센터에 일하는 직원들이 만약 국가에서 지원을 안하면 직원들이나 원장이 알바를 해 유기동물들의 사료값이나 배변 패드를 사야해 비용이 많이 들어 파산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난폭한 동물들이 어린아이나 일반인들의 다리를 물거나 손,팔 등을 물어

나는 토론에 대해 쓰고 싶다. 유기견, 안락사 찬성vs 반대. 나의 생각은 찬성이다. 왜냐하면 보호센터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는데 차라리 노견이나 아픈 동물(개)들은 안락사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정0의 의견 ‘동물도 사람인데 버리는 것은 좀 그렇다. 만약 사람도 그러면 좋겠나요? 반박 하지만 노견이나 아픈동물들은 약간 인간으로 따지면 요양원? 그런 것 같이 약간 그런 느낌이다. 그러다

오늘 난 애니캔을 읽었다. 이곳에서 활동을 했는데 ‘동물을 짓밟는 발’이란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전략전으로 하는 게임이다. 우리팀(캔)은 +20,+10,-10으로 20점이고 상대편(애니)팀은 +10,+20,-20,10 이라 0점이다. 왜냐하면 마지막에 –10,-20점 인걸 계산으로 알아내서 일부러 못 맞추는 척을 했다. 그래서 극적으로 이겼다.(상대편에게는 비밀)

나는 이번 8차시를 하고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 바로 동물들도 하나의 생명이고 언제나 지켜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번에 영상을 보면서 너무 힘들고 조금 징그러웠다. 왜냐하면 너무 개들이 아파보이고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시체를 냉동하는게 너무 징그러웠다. 그러니 이런 농장주 같은 이런 나쁘고 드러운 사람과 달리 나는 강아지들을 예쁘게 대하고 조금더 나중에는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싶다.(돈이 많아진다면)

강아지 못키우는 것은 엄마가 반대해서 그렇다. 그리고 똥도 지워야 하고 아무데나 쉬를 싸고 밥먹고 물도 조야된다. 그래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기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