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상한 아이들이 나한테 놀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난 건희 같은 성격이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난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난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방어를 당당하게 하는 것이라서 좋다. 이런 것이 내 장단점이다.

나는 익명게시판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누가 뭐뭐를 누구나 오해를 할 수도 있고 그 누가한테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오늘은 빙고를 했다 빙고 1줄을 완성했다 그래도 빙고 3줄은 무리였다 다음은 2줄 빙고를으면 좋겠다 역시 빙고는 어려워 빙고는 재미있었다

배프 배고플때 나눠 먹는 프랜드 배스트 프렌드 배가 빵빵한 프렌죽 먹어야지 (치킨도)

오래된 친구는 나 같다고 생각한다. 1 번 : 새로 사귄 친구 vs 오래된 소꿉친구 2 번 : 오래된 애착 인형 vs 새 인형 3 번 : 원래 다니던 학교 vs 전학 간 학교 민설이가 마음에 든다. 건희가 마음에 안 든다. 민설이와 비슷하다. 나는 유나+민설 같다. 대숲과 같은 익명 글쓰기 게시판은 필요하지 않다. 단톡방은 꼭 필요하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나쁜 거구나 알게 되었다. 오늘은 온라인 친구한테 내 뭐를 주면 안되구나.

단톡방 가족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지유가 토를 했는데 도연이가 그냥 가버리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친구를 그냥 두고 갔기 때문이었다. 또 단톡방 가족을 읽고 나니 모르는 사람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조심하게 할 때는 모르는 사람이 말 걸 때는 피한다. (지금처럼 프로그램할 땐 빼고) 그리고 서윤이가 지유를 도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서윤이가

이번 토요일 수업에서 배운 것은 “인터넷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고 알았다.” 이제부터는 인터넷을 덜 써야되겠다. 인터넷 이용 시간을 줄이고, 더 밖에 나가고, 책도 읽고, 낮잠도 자고, 다른 것을 하겠다.

34세 단발머리 한 남자 마동석씨가 집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가 친구 김동동씨가 게임에서 져서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웃겨서 강아지 인형을 깔고 누워버려서 강아지 인형에 감촉 때문에 깜짝 놀라서 폴짝 뛰어 올라서 장기자랑을 하던 친구와 부딪혀서 또 다른 친구들이 “너가 감동을 장기자랑 하던거 망쳤으니까 너가 장기자랑 해” 라고 친구들이 말해서 친구들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장기자랑을

42살 박전석이 술을 먹고 엣헴, “실수로 개를 깔아 죽이고 뇌는 TV에 정신 팔린다” 라고 왔고 경찰이 사건에 오고 해결하고 있고 박전석이 체포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