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은 이제 끊는다. 욕은 건강에 좋지 않고 듣기 좋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쿨하려고 하지만 욕은 쿨하지 않다.

욕을 쓰면 남한테 속상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말은 “내가 남한테 나쁜말을 하면 다시 돌아온다.”라고 말하셨다. 또 경주로 놀러갔는데 슬픈일 1가지 생겼다. 아나운서가 죽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쁜말을 아나운서에게 누가 말했기 때문이다.

욕을 하면은 정말 정말 정 ~~~~~~~~~ 말난 엄마에게 죽는다. 왜냐하면 이 세상 모 ~~~~~~~~ 든 엄마들은 욕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나는 욕을 하면 죽어서 무덤에 가서 하늘나라 간다.(비유적 표현임) 그래서 하면 안.된.다❗️❗️

피아노를 칠 때 바이엘 4권부터 샵 또는 플렛 또는 검은 검반이 있는데 체르니 100부터는 샵 플렛 검은 건반이 아주 많이 나온다. 대충하면 3분의1정도 나온다 그리고 체르니 100부터는 프린트를 2개부터 4개까지 배운다. 특히 가봇트라 곡은 샵 플렛 검은 건반이 아주 아주 기본적으로 나온다. 욕을 삐 ~~~ 라고 하거나 ####이라고 나오는데 피아노 샵도 욕일까? 라는 말이 머리

자기는 욕이 괜찮을 수 있다. 그렇지만 주의에 있는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자기한테 말하는걸로 듣고 속상하거나 우울하거나 화를 낼 수 있다. 듣는 말과 하는 말은 주의해서 듣고 말하고 놀고 화풀이를 하고 싶을 때는 혼자 있을 때 하거나 혼자 카톡방을 만들어서 화풀이를 하거나 엄마, 아빠에게 불편한 것을 말하면 엄마, 아빠가 해결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친한 친구 사이에는 가벼운 욕을 할 수 있다. 왜냐면, 왜냐면, 음 아빠가 된대요. 그리고 상황이 안 좋으면 안 해도 된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엔 친한사람끼리 욕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안 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욕은 나쁘지만 정말 친한사람들끼리는 가벼운 욕은 된다 생각해요. 그래도 자주 많이 말하지말고 가끔 조금만 해야해요. 왜냐면 나쁘니까요. 아무리 친한 관계에도 욕을 쓰면 기분이 나쁘고 속상하니까요. 친구들끼리 괜찮으면 써도 되지만 그래도 욕은 나쁜 것이니까요.

나는 한 8-9살에 친구 3명과 함께 이마트 분수대에 갔다. 가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분수대에 나오는 물에 들어가는거였다. 근데 나은이가 졌는데 안 들어가서 수정이가 나은이 손목을 잡고 분수대로 갔다. 근데 나은이 손목이 빨개졌다. 근데 윤설이가 내가 한 게 아닌데 윤설이가 나한테 나은이 폰을 빌려서 나에게 전화해서 나한테 욕을 쏟아 부었다. 난 그래서 나는 집에 가도

학교 차에서 오빠 2명이 욕을 하는 걸 봤다. 나한테 욕을 한 것도 아닌데 기분이 나빴다. 다음부터 안 했으면 좋겠다.

나는 00이라는 친구가 있다. (친구의 개인정보를 위해서…) 그 친구는 조금 키도 작아서 귀엽다. 하지만 00이는 욕쟁이다. 00이까 나한테 자기 욕 잘한다고 말했다. ㅁㅁ이라는 친구도 벌레 때문에 놀라면 욕한다. 조금 많이 놀랐다. 정말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