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미가 보일 때마다 개미를 밟는다. 어제 학교에서도 밟고 영어학원에 갈 때도 밟는다  그래서 이제 개미가 멸종이 될 수 있으니 개미를 밟지 않고 소중히 여길 것이다.

내가 새로 만든 동물은 슈렉이다. 얘는 호랑이 과다. 이 아이는 눈썹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다람쥐와 비슷하게 생겼다. 서식지는 산인데 샤냥꾼들이 자꾸 귀엽게 생겨서 잡아간다 ㅜㅜ우리 슈렉이를 지켜주세요 ㅜ.ㅜ

나는 환경을 지켜주고 싶다. 왜냐하면 만약 환경이 모두 사라진다면… ㅠㅠ나는 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가 바나나가 먹고 싶을 때 못 먹고 원숭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바나나도 원숭이들이 못 먹기 때문에 바나나가 그리울 것 같다. 원숭이들도 바나나를 못 먹어서 원숭이들도 멸종위기 동물이 될 것 같아서 만약 바나나가 모두 사라진다면 너무 슬픈 것 같다.

나는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거다. 쓰레기를 버리면 환경이 나빠지니깐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서 착한 일을 하고 분리수거도 해서 버릴 거다. 빨대도 쓰지 않고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을 많이 쓸 거다.

초식동물은 곤충을 먹는다. 만약, 곤충이 사라진다면 초식동물은 점점 사라질 거다. (먹이가 없어서)그럼 식물을 늘어날 거고, (아무도 안 먹어서) 육식동물은 결국 풀만 먹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서로를 잡아먹고, 완전 멸종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이 생물들을 지켜야 될 이유다. 인간은 혼자선 살 수 없으니까.

내가 환경을 위해서!! 개미나 벌래, 해충등이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 절대 난 밟거나 죽이지 않을거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았는데.. 죽임을 당한다.. 어우.. 만약 내가 그런다면 끔찍하겠다..!!그리고 환경을 위해 쓰레기도 쓰레기통에 잘 버릴거다!!(사실 난 개미든 벌래든 무서워서 밟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한다.. ㅎㅎ

저번에 편의점에서 친구랑 라면 먹다가 매워서 물을 먹었는데 걍 빨대로 먹었다. 근데 나중에 TV 보는데 빨대 쓰는 게 환경 오염이 된다고 해서 이제는 빨대를 안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어렸을 때 개미들을 일부러 밟았다. 그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근데 얼마 전에 어린아이들이 개미를 밟으며 죽이고 있었다. 너무 보기가 싫었다. 어렸을 땐 개미의 입장을 생각 안 하고 했는데 더 크고 보니 개미가 너무 불쌍했다.

옛날에 살아 있는 개미를 놀이터 모래에다가 묻어 주어서 동물을 힘들게 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그렇게 한 게 후회스러웠다. 옛날엔 동물이 고통스러울 줄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