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초 대숲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을 비방하거나 비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익명은 사람의 이름을 몰라 친구의 기분이 더 안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의 비밀 또는 친구가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A친구랑 다른 애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B가 와서 같이 놀자고 했다. 근데 A 친구가 나한테 눈빛을 줬다. 나는 친구들에게 난 상관없다고 했다. 애들도 다 괜찮다고 했다. 근데 A 친구가 고개를 절래 절래 저으면서 싫어…!라고 했다. 그래서 B 친구가 난 그러면 갈게 하고 상황은 끝났다. 내 생각은 A 친구가 잘못한 것 같다.

나는 다온, 하윤, 재인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많이 간다. 그리고 노래방도 가자고도 많이 하는데 난 항상 엄마가 안된다고 한다. 친구들 다 된다고 하는데 맨날 나만 안된다. 나는 질투심이 많고 항상 많이 삐진다. 그래서 친구들이 나 빼고 놀러가는 게 싫다. 어쩔 수 없이 집 가는데 친구들이 날 붙잡아 줄줄 알았다. 근데 노래방 들어가서 열심히… 친구들이 노래를

익명 소통은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 사람들과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이나 유튜브 비얼공?(얼공을 안함) 채널에서도 다른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다.실제 예를 들면 유튜브에서 도*라는 채널을 하고 있는 내 실친(실제 친구)가 있다.그 친구도 얼공을 하지 않고 카톡 옾챗(오픈채팅의 줄임말)과 도*채널에서 익명으로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익명 소통을 하면 이렇게 즐겁게 소통할 수 있지만, 잘못 생각해서

친구들과 같이 놀고 있는데 ㄱ이 같이 놀자고해서 나는 “그래!”라고 했는데 ㄴ이라는 친구는 싫은 눈빛을 주었다. 그래서 ㄱ이라는 친구가 말성였다. 그리고 잠시 뒤 ㄱ이라는 친구는 “알았어…”라며 속상해하며 갔다. 그리고 잠시 뒤 ㄱ의 엄마를 만났다. 어떤 ㄷ의 엄마와 같이 커피를 사러왔다고 했다. 그리고 ㄹ의 친구가 ㄱ과 ㄴ이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ㄴ은 화가 나서 가려는데 ㄱ의 엄마가 “그러면

김씨와 싸웠다. 약 3달정도 싸웠던 거 같다. 김씨가 친구와 놀지 못하게 하고 계속 가라고 했다. 그런데 김씨가 사과를 했다. 화해를 했다. 그 전에는 짜증났었는데 사과를 받고나니 좀 괜찮아졌다. 지금은 완전히 괜찮다. 그때 당시를 재현하겠다.

가족하고 학교 끝나고 바로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으로 갔다.우리 비행기는 크고 초록색이였다. 도착하니까 12시였다. 바로 차타고 숙소로 갔다.자고 일어나서 또 다른 숙소로 갔다.거긴 수영장도 좋고 침대도 푹신했다. 근데 나는 마지막 숙소가 좋았다. 근데 2번째는 맛있는 과일이 있었고,마지막 숙소는 워터파크에 슬라이드가 재미있었다.

단톡방 가족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지유가 혼자 브레지어를 안 입어서 속상했던 것이다.나도 생존 수영 때 우리 반에서 나시를 안입었는데 상관이 없었는데 신기했다. 인상 깊었던 대사는 유라가 지유야 지유야 하는 게 인상 깊었던 대사이고새롭게 알게된 점은 단톡방을 함부로 만들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톡방 가족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돈 때문에 매일 싸우는 엄마와 아빠가 매일 싸운다. 그런데 민지유라는 주인공이 친구와 놀아야 하는데 돈 달라고도 못하고친구와 놀러 떡볶이 집에 갔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먹었는지 토를 하였다. 친구인 도연은 창피해 계산을 하고 빨리 도망쳤다. 하지만 괜찮았다. 곤마유니 팹이라는 게임 가족이 있었다. 그런데 유니라는 게임 언니가 있었는데 돈이 없다고 돈을

오빠랑 엄청 힘들게 싸운 날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오빠가 먼저 저를 때려서 나도 때렸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를 때리면서 내가 마지막으로 때렸지롱~! 이래서 달려가서 저도 때리고 오빠가 때리고 뛰면서 때리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때렸는데 그래서 계속 오빠랑 싸우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혼나서 짜증났던 적이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