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썰- 2학년 때 첫번째 날, 수업시간에 쌤한테 혼나서 애들이 다 쳐다보는데 서 있었다…이유는 모름. 내가 쌤 이름은 안말한다. (솔직히 기억도 안나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ㅏㅏ) -두번째 썰- 언젠지는 기억 안나지만, 수업 중에 스텝이 꼬여 갑자기 넘어진 적이 있다.다들 이런 적 한번씩 있었을 거다… 친구들이 다 쳐다봤다. 진짜로!얼굴이 빨게졌다… 그뿐이었다. 아무도 그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 친구가 때려서 나도 때리려고 뛰어갔는데그 친구가 의자를 걸어서 의자에 걸려 넘어졌는데못 걸을 정도로 아파서 봤는데 상처가 나서친구들에게 괜찮아? 소리를 30번 정도 들은 것 같아서 귀찮았다.그 친구는 나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했는데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 친구가 저를 때려서 저도 때렸는데 또 때려서제가 때릴려고 할 때 뒤에 숨어있어서 손으로 팍 때렸는데모르고 그 친구의 싸대기를 때렸던 실수가 있어서 미안하고 했는데그 친구가 가면서 욕을 날리고 갔습니다.그래서 제가 더 기분이 나쁜 실수가 있었습니다.

학교에 다놀자 day가 있었는데… 끝나고 다현이 언니네 가고 있는데 앞에 공사하고 있어서 골판지가 있는 길로 갔다.근데 골판지가 한쪽은 파여있고 한쪽은 파여있지 않아서 넘어졌는데 앞에 벽돌이 있는 걸 봐서 눈을 가렸다🥺결국은 눈썹이 찢어져서 꼬매고 레이저 치료를 다 끝냈다.

내가 2학년 때 친구와 카톡을 하다가 이모티콘을 보내려고 하는데 실수로 이상한 이모티콘을 보내서 오해가 있어서 그 친구가 삐졌던 적이 있습니다.그 친구에게 오해를 풀어주어서 지금은 사이가 좋아졌다.

7살 때 일이었다.유치원을 다니다가 엄마가 자꾸 엄마가 일하는 어린이집에서현장 체험학습 같은 거를 많이 간다고 여기로 와보라고 꼬셔서 결국 갔다. 근데 가자마자 코로나 19 때문에 현장 체험 학습을 못갔다.친구랑도 많이 잘 어울리는 것 같진 않았다…근데 A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는데 A이의 동생 B도 있었다.그리고 A와 친해지고 B랑도 자연스럽게 친해졌다.B랑 노는데 A가 자꾸 “쟤랑 놀지 말라고!!”라면 맨날 삐지는

집에서 티비를 유튜브를 보다가 광고가 나왔는데 그 광고가 에스파 카리나가 나왔다.그래서 겁나 예쁘다라고 할려 했는데 ㅈㄴ으로 나와서 당황했다. 하필 엄마가 옆에 있어서 엄마를 쳐다보니 엄마가 얘기를 했다.“그런 말 하지마!”라고 했다.그래서 억울했다. ㅠㅠ

나는 교회 기도 시간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버니가 뒤에 슬쩍 온 것 같았다.그래서 딱 눈을 뜨고 머리를 팍! 때렸다. 그런데 전도사님이었다. 순간 뇌정지가 왔다.그 상황을 보던 유애나가 웃으며 버니를 터치했다. 딱 그때 기도가 끝났다.전도사님은 일어나서 “버니! 니가 나 때렸지??” 이랬다.난 애써 모른 척 했다. 나중엔 결국 들켰다. ㅜ.ㅜ 들킨 이유는 유애나와 버니가 전도사님께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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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어떤 친구와 놀고 있다가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해서 갔는데학원에서 놀고 있던 친구를 데리고 같이 놀려 갔는데놀이터에 있던 친구들이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학원에서 놀고 있던 친구를 말도 안하고 데려왔다고 하고나는 말을 했다 해서 오해가 생겨 싸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