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구게임을 하는 날이다. 기분이 좋았다. 1교시 2교시가 지나고 체육시간이 됐다. 내가 주장이 되었는데 가위바위보에 져서 잘하는 애를 가져가지 못했다. 그런데 내 단짝 주아를 가져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3판에 피구가 시작됐다. 그래서 우리가!! 세판 다 졌다… 그래서 속상했다.
오늘은 피구게임을 하는 날이다. 기분이 좋았다. 1교시 2교시가 지나고 체육시간이 됐다. 내가 주장이 되었는데 가위바위보에 져서 잘하는 애를 가져가지 못했다. 그런데 내 단짝 주아를 가져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3판에 피구가 시작됐다. 그래서 우리가!! 세판 다 졌다… 그래서 속상했다.
3학년 내가 체육대회를 할 때, 우리팀은 청팀이었다.상태팀 백팀은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백팀이 이길 것 같았다.그치만!! 다행이 우리팀이 이겼다! 기분이 좋았다.나는 4학년 때도 체육대회를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4학년 때는 체육대회를 하지 못했다.왜냐하면 급식실 공사로 운동장이 좁아졌기 때문입니다.선생님이 5학년 때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좋았다.제발 5학년 때는 체육대회 하자자ㅏㅏ!!!
3학년 내가 체육대회를 할 때, 우리팀은 청팀이었다.상태팀 백팀은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백팀이 이길 것 같았다.그치만!! 다행이 우리팀이 이겼다! 기분이 좋았다.나는 4학년 때도 체육대회를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4학년 때는 체육대회를 하지 못했다.왜냐하면 급식실 공사로 운동장이 좁아졌기 때문입니다.선생님이 5학년 때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좋았다.제발 5학년 때는 체육대회 하자자ㅏㅏ!!!
작년 (3학년)에 체육대회를 했었다.백팀과 청팀이 있었는데 나는 청팀이었다.중간쯤에 이어달리기를 했는데 백팀에 너무 빠른 애들이 많아 실력 차이가 너무 나며 져버리고 말았다.하지만 나머지 줄다리기를 빼고 나머지를 다 이겨서 결국 우리팀 (청팀)이 이겼다!달리기 때 져서 속상했지만 결국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다음에도 이겼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내년에는 (5학년 때) 꼭!! 계주를 뛰어볼 것이다!!!)
작년 (3학년)에 체육대회를 했었다.백팀과 청팀이 있었는데 나는 청팀이었다.중간쯤에 이어달리기를 했는데 백팀에 너무 빠른 애들이 많아 실력 차이가 너무 나며 져버리고 말았다.하지만 나머지 줄다리기를 빼고 나머지를 다 이겨서 결국 우리팀 (청팀)이 이겼다!달리기 때 져서 속상했지만 결국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다음에도 이겼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내년에는 (5학년 때) 꼭!! 계주를 뛰어볼 것이다!!!)
시험을 쳤다. 어떤 친구가 90점을 맞고 난 75점을 맞았다.안 그래도 기분이 안 좋은데 그 친구가 자기가 우리 반에서 1등이라고 자랑을 하여 속상하고 짜증이 났다.그리고 다음에 시험을 쳐서 내가 100점을 맞고 그 친구가 90점을 맞았다.그래서 그 친구가 짜증 난다고 다른 친구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는지 모르고 친구에게 자랑을 했다.그 친구가 정색을 하며 자.랑.질. 이래서 기분 나쁘고 어이없고
시험을 쳤다. 어떤 친구가 90점을 맞고 난 75점을 맞았다.안 그래도 기분이 안 좋은데 그 친구가 자기가 우리 반에서 1등이라고 자랑을 하여 속상하고 짜증이 났다.그리고 다음에 시험을 쳐서 내가 100점을 맞고 그 친구가 90점을 맞았다.그래서 그 친구가 짜증 난다고 다른 친구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는지 모르고 친구에게 자랑을 했다.그 친구가 정색을 하며 자.랑.질. 이래서 기분 나쁘고 어이없고
윤아는 시간 가게에서 행복한 기억을 주고 시간을 사 공평하지 않게 시험을 봐서 100점으로 1등을 하게 되었다.전 학교에서는 항상 1등을 했다가 전학을 와 1등을 못하게 되어서 속상한 건 이해하지만,그렇다고 시간을 그렇게 불공평하게 쓰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나라면 1번쯤은 사려하겠지만, 학원이나 학교에 늦을 때만 사용할 거 같다.
윤아는 시간 가게에서 행복한 기억을 주고 시간을 사 공평하지 않게 시험을 봐서 100점으로 1등을 하게 되었다.전 학교에서는 항상 1등을 했다가 전학을 와 1등을 못하게 되어서 속상한 건 이해하지만,그렇다고 시간을 그렇게 불공평하게 쓰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나라면 1번쯤은 사려하겠지만, 학원이나 학교에 늦을 때만 사용할 거 같다.
내가 사고 싶은 걸 학교 친구에게 말했다.친구가 “에이 야 그거 너한테 안 어울려 사지마~!”라고 말했다.나는 “아… 그래?”라고 하고 안 샀다. 그런데 몇주일? 아니 몇달 뒤 친구가 내가 사고 싶었던 걸 들고 학교에 와서“이거 봐봐~ 엄마가 사줬다~” 이러고 자랑질을 했다.어이 없었지만, 내가 착하니 봐줬다😄
내가 사고 싶은 걸 학교 친구에게 말했다.친구가 “에이 야 그거 너한테 안 어울려 사지마~!”라고 말했다.나는 “아… 그래?”라고 하고 안 샀다. 그런데 몇주일? 아니 몇달 뒤 친구가 내가 사고 싶었던 걸 들고 학교에 와서“이거 봐봐~ 엄마가 사줬다~” 이러고 자랑질을 했다.어이 없었지만, 내가 착하니 봐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