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아이들이 많이 가는 곳이 있다. 거기는 현대 아파트 속에 있는 옷수선 가게이다.거기에는 5마리쯤 되는 고양이가 있다.거기서 고양이를 놀아주는데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이 이제 오지 말고 봄에 오라고 했다.그래서 봄에 다시 올 거다. 2. 고양이들과 놀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담배 피면서 놀지 말라고 했다. 짜증났다.
1. 요즘 아이들이 많이 가는 곳이 있다. 거기는 현대 아파트 속에 있는 옷수선 가게이다.거기에는 5마리쯤 되는 고양이가 있다.거기서 고양이를 놀아주는데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이 이제 오지 말고 봄에 오라고 했다.그래서 봄에 다시 올 거다. 2. 고양이들과 놀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담배 피면서 놀지 말라고 했다. 짜증났다.
어느날… 나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엄마께 말씀드렸다. “엄마 우리 강아지 키우면 안돼?” “안돼!” 너무 단호박이어서 실망했다. 엄마가 강아지를 키우다 강아지가 죽으면 우울하고 강아지를 먹여살릴 돈이 부족하다 그러고 책임질 수 없다 해서 슬펐다.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이젠 말을 안하고 있다 보니 생각이 별로 안난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강아지를 키울거다.
어느날… 나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엄마께 말씀드렸다. “엄마 우리 강아지 키우면 안돼?” “안돼!” 너무 단호박이어서 실망했다. 엄마가 강아지를 키우다 강아지가 죽으면 우울하고 강아지를 먹여살릴 돈이 부족하다 그러고 책임질 수 없다 해서 슬펐다.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이젠 말을 안하고 있다 보니 생각이 별로 안난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강아지를 키울거다.
내가 어제 친구들과 고양이를 보러갔다.그리고 고양이를 보고 다시 나가려는데 가는 길에 고양이들이 있어서 피해서 가려는데갑자기 옷가게의 고양이 주인 할머니가 “여기로 가지마!” 이렇게 말하고“다음에 와! 다음에 오월에 와! 지금은 고양이가 겨울이라 약 먹어야 돼!” 그러면서 가라고 화내듯 말했다.나는 A가 자주 오는데 그 할머니 엄~청! 착하다고 했는데 실망이었다..이제 안가!!!!! 아아ㅏㅏ악!!
내가 어제 친구들과 고양이를 보러갔다.그리고 고양이를 보고 다시 나가려는데 가는 길에 고양이들이 있어서 피해서 가려는데갑자기 옷가게의 고양이 주인 할머니가 “여기로 가지마!” 이렇게 말하고“다음에 와! 다음에 오월에 와! 지금은 고양이가 겨울이라 약 먹어야 돼!” 그러면서 가라고 화내듯 말했다.나는 A가 자주 오는데 그 할머니 엄~청! 착하다고 했는데 실망이었다..이제 안가!!!!! 아아ㅏㅏ악!!
길 고양이일 수도 있고 길고양이가 아닐 수도 있는 고양이가 있었다. 근데 키우는 건지 안 키우시는 건지 모르겠는 옷 수선 가게 할머니가 있었는데 우리는 고양이들을 만지고 보고 있었다. 2마리 밖에 없어서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근데 고양이들이 더 왔는지 옷 수선 가게를 봤다. 그런데 고양이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애들을 불렀다. 얘들아!! 소리를 쳤는데 할머니가 너희
길 고양이일 수도 있고 길고양이가 아닐 수도 있는 고양이가 있었다. 근데 키우는 건지 안 키우시는 건지 모르겠는 옷 수선 가게 할머니가 있었는데 우리는 고양이들을 만지고 보고 있었다. 2마리 밖에 없어서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근데 고양이들이 더 왔는지 옷 수선 가게를 봤다. 그런데 고양이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애들을 불렀다. 얘들아!! 소리를 쳤는데 할머니가 너희
나는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그런데 공부방이 끝나고 집에 가는 날 어떤 길에 유기견으로 보이는 강아지가 있었다.나는 강아지를 바라보던 중 강아지가 나한테 오며 애교를 부렸다.난 마음이 약해졌다.😣 강아지의 눈빛을 보고 2연타로 약해졌다.강아지와 눈빛을 주고 받다, 암마가 “개 키우고 있잖아!” 이러며 반대할 줄 알아서 아쉽게 집으로 향했다.
나는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그런데 공부방이 끝나고 집에 가는 날 어떤 길에 유기견으로 보이는 강아지가 있었다.나는 강아지를 바라보던 중 강아지가 나한테 오며 애교를 부렸다.난 마음이 약해졌다.😣 강아지의 눈빛을 보고 2연타로 약해졌다.강아지와 눈빛을 주고 받다, 암마가 “개 키우고 있잖아!” 이러며 반대할 줄 알아서 아쉽게 집으로 향했다.
안락사, 유기견 보호소에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시킨다.안락이라고 하니, 편안하게 살게 해주는 것일 것 같지만, 사(죽을 사) 편안하게 죽이는 것이다.그 개들은 과연 편안할까? 난 안락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동물을 키울 곳이 없다고 죽이는 것이라면, 인간도 동물이니까 살 곳이 없고, 돈이 없고, 아프면 안락사 시켜도 되는 것일까?유기견들도 똑같이 살아있는 생명인데, 막 죽이고, 그러면 안될 것 같다.그런데, 우리가
안락사, 유기견 보호소에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시킨다.안락이라고 하니, 편안하게 살게 해주는 것일 것 같지만, 사(죽을 사) 편안하게 죽이는 것이다.그 개들은 과연 편안할까? 난 안락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동물을 키울 곳이 없다고 죽이는 것이라면, 인간도 동물이니까 살 곳이 없고, 돈이 없고, 아프면 안락사 시켜도 되는 것일까?유기견들도 똑같이 살아있는 생명인데, 막 죽이고, 그러면 안될 것 같다.그런데,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