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채업자 역할을 했다. 바나나 노동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붙여 돈을 버는 것이었다. 노동자들이 힘들게 말해도 빚이 생기는 게 실제로 생각하면 안타까웠다.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병도 생기고 멸종도 되는 게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날 것 같았다.돈을 받는 입장에서도 힘든데 노동자들이 훨씬 힘들고 짜증 났을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면 좋겠다.

난 오늘 파나마 게임을 했는데 돈을 못 벌어서 슬펐다.나는 바나나 틀을 했는데 힘들었다.

학교에서 이동수업을 하는데 친구가 색연필을 떨어뜨렸다. 그런데 친구들이 “빨리와”하고 쌩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 내가 “괜찮아?”라고 말해주고 같이 주워줬다. 그래서 그 친구가 고맙다고 했다. 정말 뿌듯했다.

토미가 왜 방한모를 썼을까? 내 생각은 토미가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또는 화재 사고를 당해 살이 탄 것 같다.

토미의 얼굴을 추측해보는 글을 써보아야겠다. 토미의 얼굴형은 긴 원형 모형일 것 같다. 토미 앞 내용에서 토미 어머니가 “이번에는 전학을 안가도 될거야.” 라고 한 걸 추측하면 그건 학교 친구들이 놀려서 전학을 간 것 같다. 토미는 몸이 아파서 머리를 밀 수 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머리를 민 것 같다. 그 생김새를 친구들이 놀려서 방한모를 쓴 것 같다.

오늘은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책을 읽었다. 게임을 했다.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했다. 그런데 재미있었다 !

3학년부터 였다. 원래 1학년 땐 정상이었다. 진짜는 아니고 그냥 좋은 애라고 볼 수 있었는데 3학년이 시작이었다. 처음엔 같은반 되서 마냥 좋았다. 앞으로 있을 일은 상상도 못하고 .. 그냥 자기 기분 안좋으면 짜증내고 툭하면 삐지고 화내고 투정부리고 진짜 이해 안된다. 어쨌든 하루는 자기가 싫어하는 애를 계속 설명을 했는데 급식 시간 때 그 애랑 노니깐 삐져서 나

오늘 파나마 게임을 했다. 내가 맡은 역할은 다국적 기업 CEO 역할을 하였다. 그 게임을 하며 바나나 농장 노동자가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거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내가 맡은 역할은 바나나 노동자였다. 이 역할을 해보니까 힘들고 멍해지는 순간이 있었다. 실제 노동자들을 생각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 기분은 힘들었다.

파나마 게임을 하고 나는 생각나는 노동자가 아닌 유통업자였는데 바나나 농장에서 바나나를 사는 건데 노동자를 보니 열심히 그려서 파는데 월세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돈 빌려서 이자가 있고 하니 파나마병이 생겨 멸종되면 돈을 못 벌고 빚만 많아져 파산한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