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이 상을 주고 싶다. 이 상이 뭐냐면 착무공상이다.왜 이 상을 주냐면 오빠가 나한테 착할 때도 있고 무서울 때도 있어도 공부를 잘 알려줍니다.그래서 이 상을 오빠에게 주고 싶습니다.

내가 너한테 상을 준다 이름은 ‘포유상’ 이다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지은 것 아니다……. 사실 맞다 나를 위한 상이 있으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상장 주는 사람 : 작가 하리보상 이름 : 따뜻한 마음상 위 어린이는 계릿온 수업에서 게임을 해 상을 받으면 상=간식 등 항상 나누고, 계릿온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때문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받는 사람 : 책 마을 작은 도서관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친구들에게 친구상나랑 친구를 해주었고 나를 친구라고 생각해주었기 때문에이 상을 주려한다.

상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상이 없어도 승리를 만족할 수 있고 우승한 거 자체도 기분이 좋을거 같기 때문이다. 상이 있으면 우승한 사람은 좋겠지만 진 사람은 기분도 속상하고 얻은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이 없어도 된다.

상은 필요하다. 기분이 좋으니까.

난 노동자 역할을 맡았다. 마치 피라미드 게임처럼, 계급이 정해져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세금은 늘어나고, 빚도 늘어났다. 내 돈은 그 반대였다. 난 A 바나나 품종을 열심히 잘랐지만, 병에 걸려서 결국 망했다. 그 병 이름이 ‘파나마’다. 실제 노동자들은 더 힘들 것 같다.

나는 파나마 게임을 하고 느낀점은 나는 노동자가 쉬운 줄 알았는데 엄청엄청 어려웠다. 근데 사채업자 유통업자가 엄청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 직업이 쉬웠다. 나도 처음에 그 직업을 고를 걸 그랬다. 근데 유통업자를 한 친구가 말했다. 나도 하다가 눈알 빠질 뻔 했어!알았다. 모든 직업은 힘들다. 돈 버는 것도 엄청 힘든 걸 알았다.

역할극 놀이를 했다. 처음엔 돈을 줘서 쉽네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돈은 없고 바나나는못 팔고 짜증 났다. 그리고 유통업자가 뭐라 해서 더 짜증 났다. 그리고 유통업자가 뭐라 해서 더 짜증 났다. 다음엔 역할 바꿔서 하고 싶다. 근데 실제 바나나 노동자는 힘들 것 같다.

파나마 게임을 하고 나는 생각 나는 노동자가 아닌 유통업자였는데 바나나 농장에서 바나나를 사는건데 노동자를 보니 열심히 그려서 파는데 월세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돈 빌려서 이자가 있고 하니 파나마 병이 생겨 멸종되면 돈을 못 벌고 빚만 쏟아져 파산한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