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에서 있었던 일이다. 귀신이 갑자기 숨바꼭질 한다고 소리쳐서 숨으려다가 너무 무서워서엄마한테 “나 좀 살려 달라고, 제발 숨겨 달라고” 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이모들이랑 커피 마시면서 “빨리 숨어~ 그러다 잡혀서 죽어~^^” 이랬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숨바꼭질 하는 거였음) 우리 집에내가 원래 숨바꼭질 할 때 많이 들어가는 초록색 옷장에 들어가려는 데 갑자기 어떤 놈이 자기도 여기숨을 거라고
내가 꿈에서 있었던 일이다. 귀신이 갑자기 숨바꼭질 한다고 소리쳐서 숨으려다가 너무 무서워서엄마한테 “나 좀 살려 달라고, 제발 숨겨 달라고” 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이모들이랑 커피 마시면서 “빨리 숨어~ 그러다 잡혀서 죽어~^^” 이랬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숨바꼭질 하는 거였음) 우리 집에내가 원래 숨바꼭질 할 때 많이 들어가는 초록색 옷장에 들어가려는 데 갑자기 어떤 놈이 자기도 여기숨을 거라고
왠지 백도사 할아버지가 엉터리로 처방전을 만든걸까? 라고 의문이 든다.동준이가 사극 꿈을 꾸게 한 사람이 백도사일 것 같다. 왜냐하면 백도사 할아버지가 용하다고유명하기도 하고 유명한 이유가 많은 사람들의 힘든 일을 해결해주니 많은 사람이 추천했을 것 같다.그래서 동준이의 배를 낫게 해준 분이 백도사일 것 같다. 나도 힘들거나 아픈 일이 있으면 찾아가 볼 것 같다. 돌아가시기 전에 빨리 만나봐야겠다.
왠지 백도사 할아버지가 엉터리로 처방전을 만든걸까? 라고 의문이 든다.동준이가 사극 꿈을 꾸게 한 사람이 백도사일 것 같다. 왜냐하면 백도사 할아버지가 용하다고유명하기도 하고 유명한 이유가 많은 사람들의 힘든 일을 해결해주니 많은 사람이 추천했을 것 같다.그래서 동준이의 배를 낫게 해준 분이 백도사일 것 같다. 나도 힘들거나 아픈 일이 있으면 찾아가 볼 것 같다. 돌아가시기 전에 빨리 만나봐야겠다.
오늘은 엉터리 처방전을 읽고 도서관에 왔다.오늘은 보물찾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1개 밖에 못 찾아 속상했는데 2개가 되고 6개가 됐다가 내가 3개를 더 찾아 9개가 되었다. 문제를 풀고 있을 때도 잘 풀리는 게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간식을 가위바위보 이긴 순서대로 가지고 가는데 내가 좋아하는 허니버터칩을 발견했는데 다른 애들이 가져갈까 긴장됐다.그런데 아무도 안 가져가서 좋았다 ^-^!! 그런데 책
오늘은 엉터리 처방전을 읽고 도서관에 왔다.오늘은 보물찾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1개 밖에 못 찾아 속상했는데 2개가 되고 6개가 됐다가 내가 3개를 더 찾아 9개가 되었다. 문제를 풀고 있을 때도 잘 풀리는 게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간식을 가위바위보 이긴 순서대로 가지고 가는데 내가 좋아하는 허니버터칩을 발견했는데 다른 애들이 가져갈까 긴장됐다.그런데 아무도 안 가져가서 좋았다 ^-^!! 그런데 책
엉터리 처방전을 읽었다. 엉터리 처방전을 읽고 동준이가 힘들겠다 생각했다.왜냐하면 엄마의 욕심과 질투 때문에 동준이가 몸과 마음이 망가지는 거 같아 동준이가 불쌍했다.마지막에 백도사 할아버지 덕분에 마음이 치료된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았다.그리고 마지막 <금도끼, 은도끼>를 패러디를 한 장면도 정말 재미있었다.
엉터리 처방전을 읽었다. 엉터리 처방전을 읽고 동준이가 힘들겠다 생각했다.왜냐하면 엄마의 욕심과 질투 때문에 동준이가 몸과 마음이 망가지는 거 같아 동준이가 불쌍했다.마지막에 백도사 할아버지 덕분에 마음이 치료된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았다.그리고 마지막 <금도끼, 은도끼>를 패러디를 한 장면도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은 보물찾기를 했다. 나는 5개를 찾았는데 친구는 9개를 찾았다.그래도 나도 많이 찾았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이 끝나고 과자를 준다고 했다.가위바위보로 과자를 골랐다. 근데 나는 2등이었다. 근데 뒤에서 2등이었다.그래도 내가 먹고 싶었던 고래밥을 골랐다. 오늘 게임도 재미있었다!!
오늘은 보물찾기를 했다. 나는 5개를 찾았는데 친구는 9개를 찾았다.그래도 나도 많이 찾았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이 끝나고 과자를 준다고 했다.가위바위보로 과자를 골랐다. 근데 나는 2등이었다. 근데 뒤에서 2등이었다.그래도 내가 먹고 싶었던 고래밥을 골랐다. 오늘 게임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