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랑 ABC(가명) 이라는 애가 나와 대화하다가갑자기 “이러지마” 라고 말했다. 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기분이 너무 나빴다.(그 아이한테 이상한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알빠? 랬다.)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그런 애가 주변에 없길 바란다.

내가 아플 때 엄마가 고맙다.내가 아프다고 했는데 엄마가 안 나왔다.나는 심심했다.

작년 2024년 2학기 어느 날, 학교에서 이OO 라는 남자 아이가 있었는데 5교시가 끝나기5분 전 그 아이가 저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듣지 못해 답을 못했어요.그런데 그 아이가 “씨X! 왜, 내 말 무시해?” 이러는 거에요!!저는 못 들었다며 미안하다 하며 다시 물어봤어요. 근데 학교가 끝나기 전이어서 저희 반이 시끌시끌해서 그 아이가 한 말을 또 잘 못 들어버린거에요!!

내 생각엔 친구끼리 욕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친해도 친구끼리 상처 받는 욕을 하면 속도 상하고 화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아무리 친근하다는 표현이라도 욕은 안된다. 내 생각으론 욕을 안 하는 사람 앞에서욕을 하면 안 하는, 사람도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친구 앞에선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그리고 욕을 하면 쎄보이는

체육 시간에 가가볼이라는 걸 했다. 근데 그 친구가 공에 맞았는데“나 안 맞았는뎅.” 그러면서 화를 냈다.근데 선생님이 “너 왜 안 나가니?” 라고 했는데걔가 “저 안 맞았다고요!!” 이러면서 선생님한테 욕을 했다.그 친구의 말에 내 의견은? 그 친구가 좀 이상한 것 같다.끄읏 !

내 생각으로는 친한 친구끼리라도 욕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안 친한 친구들 보다 오히려 친한 친구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그리고 친구가 나에게 “야, 미쳤나?!” 이러면 나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기 때문이다.또 내가 친구에게 욕을 하면 친구도 기분이 나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내가 생각하기에는 어느 서로 욕을 주고 받으며 서로 기분이 상하고 마상을 입으면

때는 2024년 어느 날 4-ㅁ반 이OO 3교시 체육 시간20분 피구를 하고 20분 가가볼을 하는데 피구할 때 그 이OO이라는 아이가 넘어진 것은내가 노려 맞췄다. 가가볼 시간이 되었는데 그 아이가 쟤 좀 죽여줘 라고 해서 나도 그 친구를 죽여 달라고 했는데걔가 갑자기 나한테 양손으로 손가락 욕을 했다. 진짜 기분이 나빴다.그 아이는 선생님한테 저 안 맞았어요 라고 화내고친구가

저는 욕하는 건 괜찮았었는데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바뀌었다. 나도 욕 듣는 게 나에게 아무 피해 없는 줄 알았는데마음에 쌓이고 있었다. 원래는 욕 듣는 건 괜찮고 하는 건 안됐는데이번에 욕 들으면 바로 바로 말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오늘 배운 게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친구끼리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No. 내 의견은 No다. 친구끼리 욕을 하면 서로 기분이 나쁠 수 있다.예를 들어, 이OO과 이XX와 이ㅁㅁ는 단짝이다. 어느 날 셋이 놀고 있는데, 이ㅁㅁ가 비둘기를 보고 놀라 욕을 했다. 이OO과 이XX는 욕을 안하는 아이였어서, 이ㅁㅁ는 OO과 XX랑 떨어졌다.욕을 하면 친구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다.

저는 친구끼리 욕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조금의 욕은 친근감의 표현이고, 친한 사이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가벼운 욕만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너너너너너ㅓㅓ무 많이 사용하면 사이가 나빠질 수 있고, 그 친구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욕은 적당히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