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월 1일에 콩쿨을 나갔었다. 그런데 연습할 때와 달리 이상했다. 예서는 402번 나는 406번이었다. 다른 애들 번호는 기억나지 않았다. 그런데 상 받은 애들을 보니 준대상에 402번이 있었다. 그리고 준차상은 서현이 번호가 있었다. 그런데.. 나와 친구들 번호는 없었다. 특상, 최우수상 중에 있다는 뜻이었다. 너무 속상했다. 아는 언니가 위로해 줬다. 그나마 기분이 괜찮았지만 차에 타니까 갑자기 짜증이
나는 3월 1일에 콩쿨을 나갔었다. 그런데 연습할 때와 달리 이상했다. 예서는 402번 나는 406번이었다. 다른 애들 번호는 기억나지 않았다. 그런데 상 받은 애들을 보니 준대상에 402번이 있었다. 그리고 준차상은 서현이 번호가 있었다. 그런데.. 나와 친구들 번호는 없었다. 특상, 최우수상 중에 있다는 뜻이었다. 너무 속상했다. 아는 언니가 위로해 줬다. 그나마 기분이 괜찮았지만 차에 타니까 갑자기 짜증이
도담이가 수학 경시 대회에 나가려고 마음먹었을 때 모든 걸 수학적으로 생각할 때 정말 웃겼다. 특히 아름이에게 10분의 8까지 너가 나를 화나게 했다는 말을 했을 때 정말 웃겼다. 그리고 나는 이제부터 외국인이다 라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했다. 그리고 외국인이 말하면 말을 그대로 발표했는데 외국이 쓸데없는 말을 해가지고 또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됐는데 웃겼고 또 불쌍했다.
도담이가 수학 경시 대회에 나가려고 마음먹었을 때 모든 걸 수학적으로 생각할 때 정말 웃겼다. 특히 아름이에게 10분의 8까지 너가 나를 화나게 했다는 말을 했을 때 정말 웃겼다. 그리고 나는 이제부터 외국인이다 라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했다. 그리고 외국인이 말하면 말을 그대로 발표했는데 외국이 쓸데없는 말을 해가지고 또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됐는데 웃겼고 또 불쌍했다.
오늘은 콩쿠르에 나가는 날이었다. 피아노에서 연습을 하고 콩쿨장으로 갔다. 근데 내가 402번이었다. 너무 무서웠다. 내 차례가 다가오고 있었다. 내 다음 친구가 끝나서 내 차례가 되었다. 너무너무 떨렸다. 내가 조금 틀렸다 망한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했다. 이음이는 엄청 잘했다. 주아는 잘했는데 앞부분 때 틀렸다. 다른 애들도 다 잘했다. 대회 상명을 봤는데 준대상에 내 이름이 있었다. 너무
오늘은 콩쿠르에 나가는 날이었다. 피아노에서 연습을 하고 콩쿨장으로 갔다. 근데 내가 402번이었다. 너무 무서웠다. 내 차례가 다가오고 있었다. 내 다음 친구가 끝나서 내 차례가 되었다. 너무너무 떨렸다. 내가 조금 틀렸다 망한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했다. 이음이는 엄청 잘했다. 주아는 잘했는데 앞부분 때 틀렸다. 다른 애들도 다 잘했다. 대회 상명을 봤는데 준대상에 내 이름이 있었다. 너무
나는 그림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서 다음에도 나가야지! 생각했는데 또 나가게 되어 진짜 열심히 그렸는데 상을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또 그다음에 나가게 되었는데 난 상을 못 타고 동생은 상을 타서 속상했다 ㅜㅜ그때는 내가 동생한테 “지다니..!”라는 마음이 강했었나 보다… 이번 2025 때 대회에서는 꼭! 상을 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나는 그림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서 다음에도 나가야지! 생각했는데 또 나가게 되어 진짜 열심히 그렸는데 상을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또 그다음에 나가게 되었는데 난 상을 못 타고 동생은 상을 타서 속상했다 ㅜㅜ그때는 내가 동생한테 “지다니..!”라는 마음이 강했었나 보다… 이번 2025 때 대회에서는 꼭! 상을 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오늘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 나오는 강아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감이 안온다. 강아지를 사고 팔고 뜬장에 가두고 강아지를 묻어 주지도 않은 게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영상에서 큰 강아지를 죽이고 그 죽인 강아지를 팔고 사람이 오고 검사를 할려고 오니까 증거를 다 없애고 사료도 꽉 채우고 목줄을 치우니까 그 강아지들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안타깝다.
오늘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 나오는 강아지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감이 안온다. 강아지를 사고 팔고 뜬장에 가두고 강아지를 묻어 주지도 않은 게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영상에서 큰 강아지를 죽이고 그 죽인 강아지를 팔고 사람이 오고 검사를 할려고 오니까 증거를 다 없애고 사료도 꽉 채우고 목줄을 치우니까 그 강아지들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안타깝다.
오늘은 뜬장에 갇혀있는 강아지를 봤다.그런데 강아지가 상태도 많이 안좋고 죽은 애들도 많았다 그게 만약 나라고 생각하니 슬펐다 그래서 그 강아지를 내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 주인이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거야. 왜냐면…! 불쌍했어
오늘은 뜬장에 갇혀있는 강아지를 봤다.그런데 강아지가 상태도 많이 안좋고 죽은 애들도 많았다 그게 만약 나라고 생각하니 슬펐다 그래서 그 강아지를 내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 주인이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거야. 왜냐면…! 불쌍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