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엄마를 잔소리 엄마로 부르고 싶은데… 엄마한테 혼날 것 같아서 그냥 엄마라고 부르고 싶다.

신조어 사용은 줄여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 수 있다. 근데 난 신조어(줄임말)을 좀 많이 쓴다. 근데 편리한 점도 있다. 긴 말을 간단하게 쓸 수 있다.

신조어 사용을 줄여한 한다. 왜냐하면 신조어만 많이 쓰면 우리 한글이 점점 사라지게 되고 소중한 우리 한글이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조어는 친구들끼리 놀 때는 괜찮은데 신조어를 모르는 사람이나 어른들은 모르니까 줄이지 않고 정확한 말을 써야 한다. 선생님에게 신조어를 쓰면 잘못된 표현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 신조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바르게 말하자.

우리들은 신조어를 자주 써요. 신조어는 줄임말 등으로 새로 만들어진 말입니다. 재미있고 짧고 쉬워서 자주 사용해요. 하지만 어른들은 그 말을 잘 모를 때가 많아요. 대화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죠. 그래도 친구들끼리 사용하면 더 친해질 수도 있죠. 너무 많이 쓰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신조어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조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다.

나도 ‘이것은 안유찬의 것입니다.’라고 써있는 차갑고 묵직하고 근사한 금빛 만년필을 가지고 싶다.왜냐하면 멋있고 많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신조어를 줄여야 한다. 왜냐하면 신조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고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신조어를 모르는 사람이 신조어를 아는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신조어를 모르는 사람이 뭐라는지 몰라서 대화를 못해서 신조어를 줄여야 한다.

신조어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나도 신조어가 대화에서 편리하고 재밌게 사용될 수 있지만, 너무 남용하면 오히려 의미가 희석되거나 혼동을 줄 수 있다. 특히 대화의 상대방이 신조어를 잘 모르거나 자연스러운 대화를 선호할 때는 조금 더 일반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신조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재밌다. 그러니까 신조어를 많이 하지 말자.

나는 에어컨을 공기컨으로 바꾸고 싶다.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단어가 영어로 많이 만들어져 영어로 된 단어를 바꾸고 싶기 때문에 또 티비를 생각이 많은 상자로 하고 싶다. 그래서 점점 영어로 된 단어가 줄어들면 말을 편리하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