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윈: 자신이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숲에서 살게 되었는데 사람들을 용서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의심 받았던 사건: 부산을 놀러갔을 때 일 입니다. 저는 호텔에서 공부방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 연필 한 자루가 ‘똑’ 부러졌습니다.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연필 한 자루가 더 남아있었거든요. 그런데 세로식을 쓰던 중 남은 연필 한자루 마저 ‘똑’ 부러졌습니다. 엄마가 소리를 지르며 책을 찢었습니다. 저는

생일 파티 때문에 못 가서 아쉬웠다. 왜냐하면 싸인을 받고 싶어서, 그리고 선물을 받고 싶고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고 재미있을 것 같았고 나도 친구들이랑 메모지에 글 써서 붙여서 상품을 받고 싶다.

참석하지 못해서 좀 아쉽고 싸인을 못 받아 아쉬웠고 거기 가면 무슨 느낌이 드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문경민 작가님을 보고 싶었지만 못 가서 못 본 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갔으면 물어볼 게 있었지만 못 가서 못 말해서 궁금합니다.

문경민 작가 만남에 가서 재미있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을 때 아이들이 잘 생겼다고 말한 걸 문경민 작가께서 말했을 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맨 앞자리에 앉아서 작가님 얼굴도 잘 보여서 좋았다. 또 다른 공간이 있는데 거기도 신기한 게 많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다른 작가를 만나든 문경민 작가를 만나든 또 가 보고 싶다.

나는 문경민 작가가 어떻게 생겼는지, 목소리는 어떤지 궁금했는데 만나서 궁금증이 풀렸다. 그리고 작가님이 꽤 재미있었다. 특히 작가님이 잘 생겼다는 이야기와 작가님 앞에서 춤추는 사람이 있단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작가님은 좀 유머 감각이 있으신 것 같았다.

어색할 줄 알았는데 작가님이 재밌고 활발해서 정말 정말 기억에 오랫동안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작가님을 한 번 더 뵙고 싶다.

문경민 작가와의 만남에서 다녀온 소감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문경민 작가님께서 한 화면을 가지고 설명을 오래 하실 때 슬슬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 때면 작가님께서 재미있는 말을 한번씩 하셔서 작가과의 만남을 하러 온 다른 사람들과 나를 웃겨주셨다. 그래서 나는 다음에 다른 작가와의 만남을 한다면 꼭 가고 싶다. 다음에 작가와의 만남에 가면 문경민 작가님처럼 재미있게 해 주실 것 같기

토요일에 작가와의 만남에 다녀왔다. 문경민 작가님을 처음 만났을 때 조용한 줄 알았는데 문경민 작가님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 종이에 적어 무칠 때 다 읽어 주시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5학년부터 사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아늑하고 좋았다.

이 책에서 캔디는 ‘횡격막 헤르니아’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왜 캔디를 ‘횡격막 헤르니아’를 앓고 있는 개로 설정하셨나요? 아무 질병이 없는 개일 수도 있는데 귀여운 개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설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통 개였다면 수술비도 들지 않았을 것이고 또 수술을 할 때 걱정도 들지 않았을텐데 그렇게 설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