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에서 춤을 췄는데 어렵지 않고 쉬웠다. 그래서 그날부터 춤을 췄고, 지금까지 춤추며 왔지만 위기가 왔다. 아프고 다치는 부분이 있었지만 나는 참고 계속 열심히 해서 안무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의 꿈은 영원히 이루고 싶다.나도담의 도전과 성공을 배우고 싶다. 나도 나도담처럼 포기하지 않고 성공하고 싶다.우리 엄마는 나도담의 엄마처럼 즐기고 살라고 하셨다. 나도 더 즐기면서 대회도

나는 태권도 대회를 나가보았다. 나의 목표는 1등이었다. 도담이가 실패를 맛보는 것처럼 나도 처음엔 목표의 실패를 하였다. 2번째도 실패하여,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 나에게도 꿈이 이룰 기회가 왔다.2학년 때 댄스 대회를 나가서 1등을 했다. 나도담의 노력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처럼 나의 노력이 1등으로 바뀐 느낌이었다. 그때 배운 교훈이 있었다. 그것은 포기하지 말고

나는 5살 때, 미술 대회에서 상을 받으려고 그림을 연습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그리면서 연습하며 상을 받았다. 그게 내 생의 처음 받은 상이었다. 나는 이 모습에 좋았다. 내가 열심히 연습해서 받은 상이라서 더 자랑스러웠다.나도담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습한 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의 내용이 떠오르면 도담이의 행동이 공감이 됐다. 그리고 책에서 도담이의 행동을 보면서

나는 합기도에서 전국 대회에 나갔다. 하지만 나도 나도담처럼 힘든 과정을 겪었다. 그래서 나도담의 마음을 아주 잘 안다. 하지만 힘든 과정을 통과하고 전국 대회에서 1등을 했다. 그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 진짜 미칠 듯이 기뻤다. 금메달을 받고 집 가서 소리 지르고 바로 침대에 가서 뻗었다. 그때 기합을 엄청 크게 해서 목이 쉬었지만, 그 기분은 여전했다. 그리고

나도 상 좀 받자!에서 11살 나도담은 상 받고 아픈 엄마를 기쁘게 했다. 그때 나는 상을 많이 받고 있어도 내 엄빠는 그냥 생각만 한다. 내가 받은 이유는 아빠가 학원, 태권도 매일 가라고 했다. 그래서 상 많이 받은 것 같다. 도담이가 실컷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가족과 함께 지낼 집을 완성했다. 그래서 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