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프린들 주세요활동: 나만의 프린들 주제 글쓰기 내가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는데 닉이 프린들을 세상에 알리고 다녀서 나도 프린들 만들기를 했는데 너무 어려웠다. 세종대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겠다.니콜라스도 그레인저 선생님을 만나서 프린들을 만들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프린들’ 단어를 알렸고 세상에 퍼져나간 게 신기했다.특히 니콜라스가 만든 단어가 사전에 올라가 부자가 되어 ‘로젤러비 그레인저 장학금’을 만든 게 대단했다.그레인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