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시간이었다. 체육 시간으로 배드민턴 같은 걸 했다. 근데 선생님이 잘하는 애들만 좋아하고 못하는 애들은 완전 싫어했다.베드민턴을 잘하는 애들을 뽑았는데 내가 뽑혔다. 근데 다 다른 애들로 교체되었다.근데 선생님이 나도 빼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빠졌다. 기분이 나빴다.근데 어떤 친구가 나가고 선생님이 들어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너무 못했다. 그래서 애들은 그 체육 선생님을 너무 싫어했다.차별하는 것도 기분이 나빴다.

오늘은 게임을 했다. 친구들하고 5대5로 했다. 우리 팀이 이겼다.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

오늘 게임을 했다. 게임에 이름은 ‘다른 우리 하나 되기’이다. 주제를 말한 후 1,2,3을 한 후 동작을 맞추는 것이다. 동작이 다 같으면 점수를 따가는 것이다.그런데 우리가 이겨서 기분이가 정말 정말 좋았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내가 옷을 사서 집에서 입었는데 엄청 엄청 예뻤다.내가 오빠한테 가서 “오빠 이 옷 예쁘지?!?!” 이랬는데 오빠가 “야 옷만 예쁘면 어떻게 얼굴도 예뻐야지!”그래서 오빠에게 충격이 컸다…ㅠ그래서 기분이 엄청 나빴다. 오빠 뿌셔 👊

나는 예서랑 우리 엄마, 그리고 나랑 할머니가 일하는 사우나 식당에 가서 놀았다.엄마는 할머니의 일을 도왔다. 우리는 신나게 찜질도 하고 인형 뽑기도 하고 놀았다.그리고 목욕을 하려는데 8살 여자 아이가 같이 놀자고 했다.그래서 같이 놀았다. 그런데 냉탕에 갔는데 그 여자 아이가 “아 개 차가워!!” 라고 했다.그래서 우리는 우연이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뜨거운 물에 가자 그 아이가 또 ”

친구랑 놀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욕을 해서 기분이 안 좋아 그러지 말라했는데 짜증 내며주먹인 상태에 중간 손가락을 올린 손을 양손을 나한테 날렸다.그래서 내가 뭐라 하며 다른 친구에게 가서 말을 했는데 그 친구가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기분이 좋았다. 역시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냐에 따라 성격을 알 수 있는 것 같고 좋은 말을 들으니 좋다.

4학년 때 화장실에서 누구와 누구가 사귈 때 데이트를 간다 했다.근데 둘은 너무 어색하다고 분위기를 업 시켜준다는 친구를 데려 간다 했다.그래서 나도 간다 했지만 걔가 안된다 했다. 그래서 아쉬운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는데 걔가 뭘 꼬라보냐고 해서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었는데. 기분이 계쏙 나빠서 카톡으로 기분 나쁘다고 정확하게 말했다.그래서 그 친구가 진심으로 사과해줘서 고마웠다.

어느 날 이OO 이라는 친구는 참 고집이 세고 자기 말만 맞다라고 우기는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가 수업 시간에 모둠으로 만들어 이야기를 하고 그 이OO 이라는 친구가 의견을 내었는데,내가 그 친구 의견을 살짝 바꿨는데 그 친구가 “오! 그게 더 괜찮은데” 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예전에 나랑 ABC(가명) 이라는 애가 나와 대화하다가갑자기 “이러지마” 라고 말했다. 뭔 소린진 모르겠지만 기분이 너무 나빴다.(그 아이한테 이상한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알빠? 랬다.)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그런 애가 주변에 없길 바란다.

내가 아플 때 엄마가 고맙다.내가 아프다고 했는데 엄마가 안 나왔다.나는 심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