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별을 당했던 경험은 2학년 때 선생님이 남자 아이들만 예뻐해 줬던 경험이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과 나는 예뻐해 주지 않았다. 어떤 경우냐면 남자 아이들은 실수했을 때 “어머나, 괜찮니?” 라고 해 주셨는데 여자 아이들이 실수하면 그냥 대충 “괜찮니.” 하고 말았다. 그리고 급식을 먹을 때도 남자아이들을 먼제 데려가고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뒤에 데리고 갔었다. 그리고 다른 경험은 내가 한
내가 차별을 당했던 경험은 2학년 때 선생님이 남자 아이들만 예뻐해 줬던 경험이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과 나는 예뻐해 주지 않았다. 어떤 경우냐면 남자 아이들은 실수했을 때 “어머나, 괜찮니?” 라고 해 주셨는데 여자 아이들이 실수하면 그냥 대충 “괜찮니.” 하고 말았다. 그리고 급식을 먹을 때도 남자아이들을 먼제 데려가고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뒤에 데리고 갔었다. 그리고 다른 경험은 내가 한
내가 차별을 당했던 경험은 2학년 때 선생님이 남자 아이들만 예뻐해 줬던 경험이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과 나는 예뻐해 주지 않았다. 어떤 경우냐면 남자 아이들은 실수했을 때 “어머나, 괜찮니?” 라고 해 주셨는데 여자 아이들이 실수하면 그냥 대충 “괜찮니.” 하고 말았다. 그리고 급식을 먹을 때도 남자아이들을 먼제 데려가고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뒤에 데리고 갔었다. 그리고 다른 경험은 내가 한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3가지를 깨달았다. 첫째, 첫 인사는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또 발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차별은 언제나 일어난다. 왜냐하면 학교폭력 뿐 아니라 각종 차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서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고 싶다. 선생님의 질문: 차별은 쌍방으로 잘못한 걸까? 아니면 일방폭력일까? 나의 생각은 일방폭력 같다. 왜냐하면 아무리 같이 싸웠어도 어차피 차별하는 것은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3가지를 깨달았다. 첫째, 첫 인사는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또 발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차별은 언제나 일어난다. 왜냐하면 학교폭력 뿐 아니라 각종 차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서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고 싶다. 선생님의 질문: 차별은 쌍방으로 잘못한 걸까? 아니면 일방폭력일까? 나의 생각은 일방폭력 같다. 왜냐하면 아무리 같이 싸웠어도 어차피 차별하는 것은
오늘은 차별을 막기 위한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내가 생각하기엔 차별을 막으려면 먼저 차별을 막자! 라는 규칙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로 차별을 없애려면 차별을 막자!!! 라는 강의를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의무로 듣거나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 세 번째로 차별을 없애려면 참 잘했어요 통장을 만들어서 한 달동안 차별을 하지
오늘은 차별을 막기 위한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일단 내가 생각하기엔 차별을 막으려면 먼저 차별을 막자! 라는 규칙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로 차별을 없애려면 차별을 막자!!! 라는 강의를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의무로 듣거나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 세 번째로 차별을 없애려면 참 잘했어요 통장을 만들어서 한 달동안 차별을 하지
오늘 나는 수상한 전학생 책물 읽고 자기소개을 했다. 소개을 하는데 (인상 깊거나 기억에남은 것을) 쓰는게 아닌 말을 하는 것이라서 더 하기가 싫었다. 처음으론 선생님이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숲속의 진주 였다. 왜냐하면 “난진주이고 흙만 털면 난 빛이나니까 괜찮아!”이런 의미였다. 그런후에 선생님을 계속 봤던 오빠가 걸렸는데 무슨 죄다 축구라서 기억에 잘 안 남는다. 그나마 가장 싫은게
오늘 나는 수상한 전학생 책물 읽고 자기소개을 했다. 소개을 하는데 (인상 깊거나 기억에남은 것을) 쓰는게 아닌 말을 하는 것이라서 더 하기가 싫었다. 처음으론 선생님이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숲속의 진주 였다. 왜냐하면 “난진주이고 흙만 털면 난 빛이나니까 괜찮아!”이런 의미였다. 그런후에 선생님을 계속 봤던 오빠가 걸렸는데 무슨 죄다 축구라서 기억에 잘 안 남는다. 그나마 가장 싫은게
오늘 다른 우리 하나 되기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6차시 활동 중에 다른 우리 하나 되기를 했다.우리 팀에서 다 똑같은 행동을 제시어를 듣고 하는거였는데팀에서 자꾸 나만 다른 행동을 하고 행동을 하지 못해서 짜증났고 어떤 친구가너 다 이상한거 아니깐 행동하라고 해서 기분이 상했다! 자꾸 나만 다른 행동을 하면부끄럽기도 했다. 다신 하길 싫지만 재미있었다.
6차시 활동 중에 다른 우리 하나 되기를 했다.우리 팀에서 다 똑같은 행동을 제시어를 듣고 하는거였는데팀에서 자꾸 나만 다른 행동을 하고 행동을 하지 못해서 짜증났고 어떤 친구가너 다 이상한거 아니깐 행동하라고 해서 기분이 상했다! 자꾸 나만 다른 행동을 하면부끄럽기도 했다. 다신 하길 싫지만 재미있었다.
오늘 ‘ 다른 우리 하나 되기’ 게임을 했다.5ㄷ5로 팀을 짜서 했는데 우리 팀이 이겼다. 기분이 완전 좋았다^~^가끔 안통할 때마다 인상이 찌푸려지지만 미소를 유지해봤다.또 박수만 받고 끝내는 줄 알았지만 미쯔를 받았다.다음에 또 이 게임을 하면 좋겠다.
오늘 ‘ 다른 우리 하나 되기’ 게임을 했다.5ㄷ5로 팀을 짜서 했는데 우리 팀이 이겼다. 기분이 완전 좋았다^~^가끔 안통할 때마다 인상이 찌푸려지지만 미소를 유지해봤다.또 박수만 받고 끝내는 줄 알았지만 미쯔를 받았다.다음에 또 이 게임을 하면 좋겠다.
4학년 때 체육시간에 패드민턴을 주고 받기를 했다. 그런데 잘하는 애들 대표로 나오라고 했다. 그래서 은성이가 나갔다. 근데 한 명 더 나오라 해서 조에서 1명씩 더 나오라는 줄 알아서나갔는데 남자애들이 재 왜 나감? 이라고 해서 기분이 나빴다. 그리고 어쨌든 했는데 여자애들 못한다고 나가게 하고 남자애들 들어오고 체육쌤이 들어왔다. 근데 쌤도 겁나 못했다. 근데 엄청 잘하는 척해서너무
4학년 때 체육시간에 패드민턴을 주고 받기를 했다. 그런데 잘하는 애들 대표로 나오라고 했다. 그래서 은성이가 나갔다. 근데 한 명 더 나오라 해서 조에서 1명씩 더 나오라는 줄 알아서나갔는데 남자애들이 재 왜 나감? 이라고 해서 기분이 나빴다. 그리고 어쨌든 했는데 여자애들 못한다고 나가게 하고 남자애들 들어오고 체육쌤이 들어왔다. 근데 쌤도 겁나 못했다. 근데 엄청 잘하는 척해서너무
4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그날은 체육 시간 이었는데 패드민턴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 했다.그래서 선생님이 나한테 아니이… 이것도 못해…?! 라고짜증난 말투로 말해서 속상했다. 그런데 어떤 남자애가 나와 똑같은 실수를 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를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살짝 웃었다. 나는 속으로 “이건 차별이야야ㅏㅏ!!!!!!!!!!” 라고 생각했다.나는 내가 차별을 당해서 기분이 나빴다.
4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그날은 체육 시간 이었는데 패드민턴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 했다.그래서 선생님이 나한테 아니이… 이것도 못해…?! 라고짜증난 말투로 말해서 속상했다. 그런데 어떤 남자애가 나와 똑같은 실수를 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를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살짝 웃었다. 나는 속으로 “이건 차별이야야ㅏㅏ!!!!!!!!!!” 라고 생각했다.나는 내가 차별을 당해서 기분이 나빴다.
내가 4학년 때 체육쌤이 바뀌셨는데 어느 날 체육을 하고 있으면서 모둠을 정해 대표를 모둠에서 1명 뽑아 50개 정도 쳐야하는데 대표로 나간 친구들이 나포함 6~7명이였는데 그 체육쌤이 50개를 못하니깐 남자애들은 실수해도 빼지도 않고, 여자애들만 1명씩 빼면서 남자애들을 추가하며 여자애들은 거의 기회도 안 주셨던 체육쌤이셨다. 그리고 잘 해도 여자애들만 계속 빼며 이젠 하다하다 남자애들도 못하는 애 빼서
내가 4학년 때 체육쌤이 바뀌셨는데 어느 날 체육을 하고 있으면서 모둠을 정해 대표를 모둠에서 1명 뽑아 50개 정도 쳐야하는데 대표로 나간 친구들이 나포함 6~7명이였는데 그 체육쌤이 50개를 못하니깐 남자애들은 실수해도 빼지도 않고, 여자애들만 1명씩 빼면서 남자애들을 추가하며 여자애들은 거의 기회도 안 주셨던 체육쌤이셨다. 그리고 잘 해도 여자애들만 계속 빼며 이젠 하다하다 남자애들도 못하는 애 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