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루틴: 나는 시험을 칠 때 내가 공부했던 샤프로 시험을 보는 루틴? 같은 것이 있다. 나는 친구가 내 샤프를 잃어버렸을 때 용서해줬을 때가 있었다. 4번 레인의 알맞는 인물: 나는 4번 레인에 태양이가 가장 알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열심히 노력하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가장 공감가는 인물: 나는 승남이가 공감(비슷한 것)가는 것 같다. 왜냐하면 친구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오늘 틴,케이스에서 대화를 했는데 1등이 서는 4번 레인에는 누가 설지 얘기를 했는데 나는 나루라고 생각했다. 이유는 나루가 열정이 넘쳐 1등을 해도 될거라고 생각했다. 루틴에 대해 얘기했는데 나는 루틴이 중요한일 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 친구… 그 친구는 진짜 힘들다. 그 애는 남의 말을 잘 안 들어서 힘들지만 잘해주면 그럭저럭이다.

000이 외국어처럼 말했다. 이해를 못 하겠다. 말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이상하게 말해서 이해를 못 했다. 근데 다른 친구들은 말을 알아듣는다.

학교에선 그래도 방한모를 쓰면 안 돼요. 왜냐면 학교는 공용공간이고 규칙이 있어서 안 돼요.

내가 개학식 2일 후에 한 친구에게 먼저 “나랑 같이 친구할래?” 근데 친구가 “그래”라고 말해서 기분이 너무 짜릿했다. 근데 제일 웃겼던 이유가 한 가지 있었다. 뭐였냐면 친구의 이름을 모른다는 말이다. 그래서 친구라고 섰다.

말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게 됐다. 욕을 얼마나 쓰면 안 되는 것을 알게됐다.

욕을 쓰면 남한테 속상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말은 “내가 남한테 나쁜말을 하면 다시 돌아온다”라고 말하셨다. 또 경주로 놀러 갔는데 슬픈일 한가지가 생겼다. 아나운서가 죽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쁜말을 아나운서에게 누가 말했기 때문이다.

욕을하면은 정말정말정~~~~~말 난 엄마에게 죽는다. 왜냐하면 이세상 모~~~든 엄마들은 욕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나는 욕을 하면 죽어서 무덤에 가서 하늘나라로 간다. (비유적 표현임.) 그래서 하면 안. 된. 다.

피아노를 칠 때 바이엘 4권부터 샵 또는 플렛 또는 검은 검반이 있는데 체르니100부터는 샵 플렛 검은검반이 아주 많이 나온다. 대충하면 3분의 1정도 나온다. 그리고 체르니100부터는 프린트를 2개부터 4개까지 배운다. 특히 가봇트라는 곡은 샵 플렛 검은검반이 아주 아주 기본적으로 나온다. 욕을 삐— 라고하거나 ####이라고 나오는데 피아노 샵도 욕일까? 라는 말이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아빠, 엄마한테 물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