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장을 서로 그려주며 꾸밀 때 재미있었다.서로에 대해서 더 자세히 보고 알아보며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또 이런 수업을 하면 좋겠다.

1. 내가 좋아는 것은 게임이다.2. 내가 잘하는 일은 게임이다.

나는 올해 1월부터 줄넘기 학원을 다녔다. 줄넘기를 다니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줄넘기를 안 다녔으면 후회할 뻔했다는 생각까지 했다.줄넘기에는 급수가 있는데 10부터 6급까지는 초록 줄이고 5급부터 1급은 빨간 줄이다. 나는 지금 6급이다. 다음 달에는 빨간 줄을 딸 것이다.

나는 오늘 계릿온 수업을 하면서 친구에게 상을 만들어 주었다.친구의 장점을 생각해서 상을 만들어주는 건 정말 재밌었다!!친구가 내 상을 뭐라 썼을지… 기.대.만.발.이다!!나는 엄지엄지척👍한테 상을 주었다! 친구가 고마워했으면 좋겠다!하지만 오늘은 게임을 안 하고 토론만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왜냐하면 책을 다 못 읽었기 때문이다 ㅎㅎ (이미 안! 비밀)게임을 안 하고 토론만 하는 거 생각보다 좋았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상을 만들었더니 뭔가 뿌듯했다. 물론 망하긴 했지만 그림은 중요한 게 아니라 뭐 괜찮다. 중요한 건 그 안에 있는 말이니깐😁 받고 좋아해 주었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도서 : 열세 살 걷기 클럽-주제 : 독서 전, 내가 가입하여 활동하는 동아리 소개하는 글쓰기 <계릿온> 동아리는 토론과 책 읽기를 합니다. 이 동아리가 재밌어서 선택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 재밌거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멤버들은 지연언니, 서윤이언니, 정아언니, 윤서, 윤아, 윤하와 함께 합니다. 함께하면 재밌을 것 같고 즐거울 것 같습니다.

-도서 : 열세 살 걷기 클럽-주제 : 독서 전, 내가 가입하여 활동하는 동아리 소개하는 글쓰기 위클래스 또래 상담사가 될려면 약 10차시의 교육을 받아야해. 그리고 애플데이 행사에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또 행사 전에는 ‘감사나무’와 ‘사과나무’를 그리고 꾸며야해. 또래상담 동아리를 한 이유는 엄마가 자치동아리는 안된다해서 남에게 도움을 주고 행사를 할 수 있는 또래상담사를 선택했다. 멤버는

-도서 : 열세 살 걷기 클럽-주제 : 독서 전, 내가 가입하여 활동하는 동아리 소개하는 글쓰기 나는 독서 동아리 계릿온을 다닌다. 동아리에서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소개글을 쓰거나 그 책에 대한 활동을 한다. 이 동아리를 선택한 이유는 윤하+윤서가 가서 같이 가려고 이 동아리를 골랐다. 매주 금요일마다 다른 활동을 해서 무엇을 할지 기대가 된다. 재미있는 활동을

-도서 : 열세 살 걷기 클럽-주제 : 독서 전, 내가 가입하여 활동하는 동아리 소개하는 글쓰기 내가 하고 있는 동아리는 위클래스에서 활동하는 또래 상담사이다. 또래 상담사는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5학년 학생들이 상담을 해주는 것이다. 또 상담만이 아니라 위클래스에서 하는 이벤트를 도와주는 것도 한다. 내가 또래 상담자를 신청한 이유는 내가 5학년 때 가족들이나 다른 나와

-도서 : 열세 살 걷기 클럽-주제 : 독서 전, 내가 가입하여 활동하는 동아리 소개하는 글쓰기 나는 학교에서 창의융합반을 4월 둘째 주에 처음 시작할 거다. 이 동아리에서는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서 만들기 같은걸 한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만들기 같은걸 한다고 하길래 재미있어 보였다. 원래 나는 만들기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실험이나 만들기를 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대략 12명이